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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FT 보도
관리자 조회수:4814 1.215.210.179
2014-02-12 16:25:47

조선일보 2014 2.12 보도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헬스조선

손·얼굴만 두드려도 우울증 줄어든다

심리치료기법 'EFT'
경혈 점 뚫리면서 기운 순환
불안·짜증 등 부정적 감정 해소

입력 : 2014.02.12 09:17

'손과 얼굴을 두드리기만 해도 우울증이 사라진다.'

이에프티(EFT)라는 심리치료기법이 일상에서 생기는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줄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직장인 김모(33·경남 통영)씨는 회사에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상사에게서 자주 꾸중을 들었다. 그 바람에 우울증이 생겨 업무 효율은 더 떨어지고, 우울증도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김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이에프티를 시도, 큰 효과를 봤다. "처음엔 믿기 어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우울한 마음도 사그라들었다"는 것이다.

이에프티는 미국의 로저 칼라한이라는 심리학자가 1980년대 개발한 심리치료법인 티에프티(TFT)를, 한의학 원리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심리치료법이다. 경혈(몸속 기운이 흐르는 통로) 점을 손가락으로 두드려 뚫으면, 간·폐 등 특정 부위에 막혀 있던 기운이 원활히 순환하게 돼 우울·불안·짜증 같은 심리 문제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한국이에프티협회 이진희 이사는 "한의학에서는 간(분노), 심장(기쁨), 폐(슬픔·우울감) 등 각 장기가 특정 감정과 관련된 것으로 본다"며 "화가 나면 열이 오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답답한 것은 신체와 심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에프티가 신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이에프티협회에 따르면 이에프티로 허리 통증·복통·두통·식체·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치료했다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이에프티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오래, 자주 할수록 좋다. 한국이에프티협회의 무료 동영상이나 책자에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다.
 

	그래픽 이에프티를 할 때 두드리는 경혈점
①자신의 문제에 대한 고통 지수를 0~10점 사이로 매긴다.

②자신의 문제와, 긍정적인 마음을 섞어서 문장으로 정리한다. '나는 직장 상사에게 인정을 못 받아 우울하지만, 깊게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같은 식이다.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검지와 중지로 손날을 두드린다.

③이 문장을 "인정 못받아 우울하다"라고 줄여 말하며 각 경혈점〈그래픽〉을 5회 정도 차례로 두드린다.

④고통 지수를 0~10점 사이로 매겨 지수가 떨어졌는지 확인한다.

☞이에프티와 티에프티

이에프티(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치료기법 중 하나다. 티에프티(Thought Field Therapy, 사고장 요법)는 부정적 감정이 저장되는 몸 속 공간인 '사고장(思考場)'에 쌓인 것을 풀어주는 심리치료법이다.

/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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