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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50317 조회수:2803
2010-03-04 11:06:00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에 관해 알아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릴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면서 친어머님께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좀 오래 자리를 비우면 자신을 버리고 간줄 알았다는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릴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약간의 폭력적인 기질이 보입니다..

또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는데 새어머니께 어릴때 적지 않은 학대를 받았던 모양입니다.

욕조에 물받아놓고 얼굴을 담근 다던지, 이유없이 트집을 잡아 애를 사정없이 때린다던지..

그리고 집안일을 여자친구에게 모두 맡겼다는것입니다..여동생들이 두명 있는데 동생들에겐 시키지 않았다네요

지금도 물론 설겆이 빨래 방청소 등을 거의 혼자 다 하다시피 하고 있고요..

저도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얘기를 듣다보면 너무 심합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그런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겉으로만 그렇게 보였지

속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 제 여자친구는 과거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아 보이구요..제가 위로 해주는것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되지 않을것 같아서

우울증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를 받게 해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고, 비용은 어느 정도며, 학생이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시간이 평일 7시이후 주말 5시 이후 밖에 시간이 없는데 그래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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