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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조회수:1636
2011-06-19 10:47:00

29살 남자입니다
 
 29년동안 아주 가끔식(지금껏 8번정도) 사람들로 부터 입에 냄새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특히 중3때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한이후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중3전에 2번 그런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한 8살때와 12살때쯤).

 중3때 그런 얘기들은 이후로 입냄새에 관해서 계속 신경쓰여서 힘드네요

 내 주위에 사람이 있을때 조금만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때 자고 일어났을때 이빨치고 난 후등등요

 정신과 약도 꽤 오랫동안 먹었습니다 8년정도.

 구취치료기가 있는 한의원가서 몇번이나 검사를 해서 수치를 재봐도 정상이고 한의사께서도 걱정할게 전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보통사람들보다 안나는 수치라고도 얘기했습니다 제가 봐도 숫자가 낮더라구요 

 머리로는 괜찮다라고  생각들면서도 아직도 주위에 사람있거나 하면 신경쓰이고 하네요

 사실 29년동안 8번정도 들은거면 3-4년에 한번 정도 입에 냄새난다라고 들은거잖아요

 그정도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등등의 이유로 살다보면 들을수도 있는 얘긴데 너무 제가 민감하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sex도 못하겠어요 주위에 사람이 오면 입냄새 신경쓰이고 긴장되고 하니까요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긴장되서 그런지 발기도 안되고 해서 실패하고 지금은 점점 sex에 대해서도 공포감같은게 조성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지금은 한참 예민했던 시기에 비해서 증상이 좋아져서
 
 사람들 하고 얘기할때는 잘 얘기합니다 하지만 한번씩 입냄새에대한 생각이 툭 티어나오네요

 솔직히 이 증상을 고칠수 있을까요?? 입냄새에 관한것도 문제지만 sex에대한 부담까지 문제네요    

 고칠수 있다면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어느정도 시간에 걸릴지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부산 살아서 왔다갔다 하는게 쉽지않을거같네요

 
이젠 정말 벗어나고 싶네요 이게 저의 발목을 붙잡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건강도 안좋아지구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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