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질문/답변

Home > 질문/답변

게시글 검색
도와주세요.살고 싶습니다.
오기야 조회수:1308
2011-12-28 16:10:0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3세 직장인 이면서 기혼여성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춣산을 했습니다.

결혼 7년만에 출산을 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보면 행복하고 기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제가 2,3년 전에 심한 우울증에 조울증까지 동반해 힘든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땐 환경이(분가)  바뀌어서 우울증이 치유되었던걸루 알았지만 분가하고 임신한 동안에 조금씩 조금씩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 육아에 대비 및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조금씩 힘들었습니다.

출산을 하고 산후 우울증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저를 판단했을땐 산후 우울증이 아니라 제 잠재 의식 중의 무언가 좋지않은 생각 부정적, 닥치지도 않았는 미래에 대한 생각,  자살, 아이와의 동반 자살, 남편과의 이혼 기타 등등의 잠념이 계속 생깁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사랑을 주기는 커녕 미안함맘과, 죄스러운 맘 밖에 없어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어 뒤죽 박죽, 남편 식구들에게 자꾸 기대려고만 하고 의지하려구만 하고, 현실을 도피 하려구만 해요. 전에도 우울증을 앓았을 때도 그랬구요. 저도 제 과거에 저도 모르는 상처가 있지 않았나, 절 아는 친구와 식구들은 제가 변했데요. 예전에 이런 제가 아닌것 같다고....

뒤죽박죽 글을 남겨 보시는 분들께서 해석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경우도 치료가 가능한지....상담과 부탁드려요.(010.8669.2426)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