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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운전공포증
호랄나비 조회수:3438
2012-02-14 10:52:00

안녕하십니까 ?

약 3년전에 55세 나이로 30여년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되어 생활환경이나 정신환경이  많이 바뀌게 되었읍니다

퇴직후 약 6개월정도 쉬면서 가족들과의 사이도 많이 안좋아졌읍니다 ,지난날,노력하며 살아온것이 의미가 없다는 허무감과 내가 의지할때가 별로 없다는 느낌에 생활을 하던중 어느날  약2일간 식사를 못하고 술만먹고 피곤한 상태에서 아침에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몇키로 운전하는 도중에 갑자기 차가 넘어 질것 같고,커부길과 교량위에서 운전이 두렵고 몸이 굳어지는 것 같아 도저히 운전을 못해 갓길에 세웠읍니다  그리고 한참 쉬었다 비상깜박기를 켜고 60km/hr이하로 겨우 고속도로를 빠져 나왔읍니다 (직장생활시 습관:2~3일에 한번정도맥주를 5000cc정도 먹었음 .,체격이 약 30년간 키180cm.무게60kg.퇴직후 쉬는동안에 시간을 보내기위해 어깨가 아플정도로 컴퓨터에서 바둑,고스돕등 께임을 함)

현재 일반 시내도로의 저속운전은 그냥하는편이나 80km/hr이상 속도를 요하는 도로는 몸이굳고 공포가와서 어렵습니다

그이후로  고속도로에 들어가기가 두려워 일반도로 에서 운전연습을 하며 가끔 고속도로에 진입하였지만 80km/hr이상운전은 불가하며 그것도 좀 운전하다보면 긴장을 하여몸이굳고,어깨가아푸고,불안하여 휴게소까지 가기가 힘든 실정입니다.특히

 호흡이 않되는것같은데 긴장을해서 몸이굳어져서 그러한 것 같사옵니다,일반 정신과에 서너번 갔는데 약만주고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또 약먹어도 듣지않아서 제가 찾아뵙고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서면으로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이런겨우도 공황장애인지요 ?

현재는 안정된 직업을 새로찾고 보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었지만 고속도로운전을 못해 안타깝습니다.

시간나시는데로 자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사람 :   메일 ; khk30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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