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질문/답변

Home > 질문/답변

게시글 검색
실연의 상처때문에요
muse0103 조회수:2158
2012-07-19 11:05:00

제가 한 사람을 알고 사귀면서 내면적인 것 보다는 외관적인 것에 치중을 하다 보니 금전적인 것들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현재 빚이 3천만원 이상 정도 되었고, 1년이 지난 며칠 전에 저는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와 함께 선을 보러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과 만나보고 싶다며 그렇게 떠나 갔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며칠째 고민만 끙끙 앓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예고없이 갑작스러운 통보에 사람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사라진 상태고요

좋은 감정보단 나쁜 감정이 더 앞서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사람만을 탓하며 미워하고 싶진 않고요.

대신에 빨리 그 사람을 잊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 혹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 사람과 새로운 사람의 행복한 모습만 떠오르고 갑자기 열이 오르고 화가 치밀어 오르며 눈물이 흐릅니다

시간이 약이고, 자연스럽게 잊혀지 마련이겠지만

자연 치유가 되진 않을 거 같고 해서요.

마음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런 치유법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재기하고싶습니다.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