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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공포증.대인기피증.우울증 저좀 도와주세요....
권용욱 조회수:2768
2013-02-12 17:24:00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남학생입니다.

저의 증상은 이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은 활발하며 자신감있고 저의 꿈이 참 많았습니다. 중학교를 입학하고 난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시절 수업시간에 세 친구에게 제 시선을 싫어 하였고 찾아 보지말라고 욕을 듣고 그렇게 지내오면서 폭력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당시 자존심이 워낙 강하여 참고 참고 넘어갔습니다. 물론 가족들에게도 그런일을 당해도 밝고 괜찬은척 넘어 갔으며 이런 폭력이 반복되니 제시선이 다른사람들을 찾아보면 해를 끼치는 것같고 표정이 굳어지고 그래서 시선을 잘 못찾아보고 제가 변하였습니다.

중학교2학년 시절 제가 자존심이 강하고 완벽주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발표전에 불안.목소리가떨림.교실은 뛰쳐나가고싶고.국어 시간 발표 시간만 있으면 병원 핑계대가면서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같은반 여학생 4명에게 "떨려요" 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고 집단 따돌림과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그이후로 낯선사람을 피하게 되고 낯선자리를 가지않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같아요.

중학교 3학년 시절은 같은 학교 또래 친구들이 저희형을 무섭다는것을 알아서 건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못찾아 보겠고 사람들을 만나면 피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를 다른 타지역으로 가서 당당하게 새롭게 시작해서 꼭 성공하자고 외치면서

다른 타지역으로 진학을 하였습니다.

친척집에 살았으며 스트레스때문에 어느날 부터 우울증 증상이 나타났습니다.그후 4개월후에 우울증 진단을 받아 일반 신경정신과에서 6개월간 치료를 받고 우울증 증상은 호전되었는 도중에 제가 불행하게도 학교에서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난치병 림프부종을 앓게 되었고 그이후 외상 심한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이젠 저도 제가 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알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싶고 이젠 고3 한 학년 남은 동안은 열심히해서 꼭 취업해서 효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남은 2주동안 방학인데 조금이나마 치유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제 사연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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