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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과 자신감 부족을 극복하고 싶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6116
2009-05-21 15:03:47
대학생으로 소심함으로 고민하던 학생 사례입니다.

어렸을 때와 중고등학교 때의  부정적인 경험이 항상 성격적으로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약간의 조울 증상이 있고, 대인기피 성향과 일부 폐소공포증상도 있어 고민하던 학생이었습니다.

먼저 극성역전을 해소하고 코어이슈를 재어보니 7개로 측정이 되었고 본인도 AK테스트 결과를 수긍하더군요.

본인이 자신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군대 휴가중에 마음수련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최근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다녀오기도 하고, 효과가 없었답니다.

최근에는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책과 '5분의 기적 EFT' 책을 읽고 관심을 기울이던 중 상호EFT 카페를 보고 찾아 왔답니다.

본인이 적어온 20여개의 과거 경험을 보고, 핵심적인 이슈를 찾아보니,

1) 7살 때 어머니가 선교원 계통의 유치원에 아무 설명 없이 데려가서, '선생님 말씀 잘들으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낯선 환경에 자신을 남겨두고 사라졌고, 닫힌 문을 두드리며 울면서 엄마를 찾았지만, 갑자기 선생님이 그런 자신을 데리고가 10분동안 엉덩이를 빗자루로 때렸던 사건

2) 중학교때 반의 껄렁한 학생에게 매일 같이 반복적으로 뒤통수를 한대씩 얻어 맞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화나 대꾸도 하지 못하고, 반의 학생들로부터 항상 수치심을 느꼈고, 매일 밤에 복수를 결심하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괴로와한 사건

1) 번 사건으로 영화관 기법으로 들어가 당시의 공포, 경악, 배신감, 좌절감, 무기력 등을 EFT로 처리한 후, 폭포수 기법으로 위의 감정들을 급류속에 흘려보낸 후 그 학생에게 다시 필름을 돌려 보도록 하니...

어머니가 사라진 문이 갑자기 환하게 보였고, 선생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겨주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보고 재미있고 놀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돌아와서 자신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이 함께 다정하고 행복하게 저녘을 먹는 장면이 떠오름..

본인도 이 장면을 신기해하며 자신이 원하는데로 지어낸 것인지, 그냥 떠오른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2) 번 사건도 영화관 기법으로 당시의 고통, 수치심, 증오, 분노, 서러움 등을 EFT 처리한 후, 상상속에서 친구를 데리고 와서 원하는 데로 때려보라고 하니, 정말 하고 싶은 만큼 친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패주더군요..욕도 하고..그러자 친구가 처음에는 영문도 모르고 맞다고 나중에 점차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빌었고, 온 학교의 친구들을 다 불러 모은 후 자신이 당했던 것만큼 창피를 당해보라며, 때렸음

가슴이 후련할 만큼 때리고 나자, 친구를 일으켜 세운 다음 자신도 모르게 친구를 얼싸안고 달래준 후 어깨동무를 하고 화해를 하고, 학교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는 장면이 떠오름

1) 2)번 중화가 끝나고 AK 테스트 결과, 두 개의 코어이슈가 사라진 것으로 나옴.

세션이 끝나자 마음이 많이 가벼워 졌다는 학생은 자신이 살아왔던 그간의 어려움들을 간략히 토로하면서,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도 하고 도와주고 싶다며, 여러가지 질문을 던짐..

제가 특히 인간의 본성에는 항상 사랑과 평화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EFT를 통해서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과 에너지들을 걷어내면, 방금 느낀 것과 같이 우리의 본성이 드러나게 되어있다고 말하자, 수긍을 하면서 '그럼 성선설이 맞네요..'하고 대답을 하더군요..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지하철역으로 사라지는 학생을 바라보면서..정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AK/EFT 만세.. 모든 이의 평화를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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