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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갈등 문제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3468
2009-05-26 21:17:14

 

직장에서 늘 프리젠테이션 등을 잘 하고 칭찬을 받으면서도 이상하게 중요한 상사에게 자신도 모르게 밉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의 사례입니다. (내담자의 프라이버시상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함)

주요 문제는 이상하게 그 분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도 막상 그 분의 질문에 잘 대답을 못하고, 의도하지 않게 실수를 하게 되고, 안좋은 모습을 하고 있을 때만 그 분과 우연히 마주치는 등 희안하게 자기 의도와 달리 그 분에게 밉보이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션 초기에 그 분이 살아온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AK테스트를 통해 그 사건들이 이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해 드렸습니다.

근데 AK와 EFT를 거의 처음 접하시는 분이 본인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 AK테스트가 나오는 것을 보고 대단히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코어이슈나 이슈의 갯수를 AK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역시나 신기할 수밖에 없었죠.^^ 

여러가지 사건들 중에 결국 찾아낸 것은, 본인이 가정형편상 원하지 않는 실업계 고등학교로 가게 되었고..특히 군대식으로 규율이 엄격했던 학교에서 당했던 얼차례, 교련사열, 체벌, 싫어하는 기계와의 씨름, 교사들의 엄격함과 공부의 어려움 등등이었습니다.

또한 부모가 자식보다 형제와 친구들을 더 챙기기 때문에 자신을 원하지 않는 학교로 보내었다는 분노도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결국 당시의 군사적이고 권위적이었던 학교 생활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어 자신이 잘 보이고 싶은 상사에 대해서 오히려 무의식적인 거부 행동으로 나타났던 겁니다. 정말 희안하죠?^^


본격 AKEFT 세션에 들어가서 당시의 사건들과 감정들을 파노라마 처럼 떠올리고, 그 때의 억울함, 분노, 수치심, 서운함, 괴로움 등등을 태핑해 나가다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더군요.

그 때 감정을 충분히 해소하고 필름을 돌려 보니, 그토록 가고 싶었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정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이 떠올랐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설명해 주는 정말 낭만적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완벽한 리프레이밍이 이루어진 것이죠.

그 분도 정말 신기해 하시더군요...^^

세션이 끝나자, 뚜렸한 변화는 과거 학교 생각만 하면 가슴이 무겁고 답답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직장 상사와의 문제 등 다른 문제에 변화가 있는지는 실 생활에서 좀 지켜봐야 겠다고 했습니다.

그 분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길 고대합니다.

그리고 추가 코칭을 통해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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