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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아 힘들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3767
2009-05-26 21:19:04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업무나 본인이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을 때, 항상 마음속에서는 이 일을 내가 잘 할 수 없는 이유, 안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 생각등 등 부정적 생각들이 자꾸만 떠올라 힘들어 하는 분의 사례입니다.

또한 업무상의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나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도 심하다고 합니다.

세션 초기에 대화를 나누면서 그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특히 아주 어린 시절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을 기억해 내게 했습니다.

사실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어린 시절에 있었던 기억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코치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보면 하나 둘 관련된 기억들이 떠올라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이나 과거의 여러 기억들중에 어떤 것이 현재의 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직접적이고 가장 큰 원인인지를 알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AK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AK테스트를 실시해 가면, 내담자는 보다 세션에 몰입이 되어 가면서 무의식은 평소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보다 정확한 기억들을 떠올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의 경우도 여러가지 부정적인 기억들을 하나 둘씩 떠올려 보면서, 나중에는 여러개의 후보가 나왔는데 AK테스트를 통해 가장 큰 원인이 된 사건을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교 무렵 친구들과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는데 달려가다가 잘못해서 집문의 유리창을 깨버린 사건이었습니다. 피도 나고 다쳤지만, 그 순간 아픈 것보다 평소에도 잘못한 자신을 항상 다그치고 나무라던 어머니의 꾸중이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웃 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는 심하게 잘못을 다그쳤고 자신은 친구가 쫓아오는 바람에 그랬다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다음날 어머니는 학교에까지 찾아와서 누가 그랬냐고 소리를 질렀고, 본인은 친구에게 핑계를 댄 죄책감, 심한 수치심, 그리고 핑계가 드러날까봐 두려움으로 몹시 고통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AK/EFT 세션으로 들어가자 마자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요..'하면서 내담자는 크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감정이 이입되면서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결국 그 어린 나이에 겪은 마음고생과 죄책감의 감정이 무의식속에 깊이 남아서, 오늘날까지 내가 하는 행동이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던 거지요.  우리 마음의 바탕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평화와 사랑, 평화를 옥죄고 있는 겁니다.

태핑을 마치고, 그 당시로 필름을 돌려보게 하니까, 그 친구과 다정히 웃으면서 푸른 초원을 걸어가는 아름다운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그 아름다운 장면이 그분의 무의식속에 영원히 기억되도록 앵커링시켜 드렸습니다.

짧은 시간의 세션이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무한한 사랑과 잠재력이 드러나면서, 그 분의 기억을 완전히 아름답게 리프레이밍(재구성)시킨 것이죠. 항상 느끼지만 정말 감동스러운 순간입니다.

세션이 끝나고 측정해보니 그 중요한 사건이 중화되니까 그 분의 코어이슈가 5개나 줄어있었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하더군요.

강력한 AK/EFT 코칭을 계속 받으시면 그분이 앞으로 얼마나 큰 변화를 할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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