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치유후기

Home > 치유후기 > 치유사례

게시글 검색
영어가 어렵고 부담돼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3589
2009-05-26 21:26:04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요즘 세션을 하다보면, 영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부담스럽다,  영어만 생각하면 답답하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런 경우가 대표적으로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이 있는 경우입니다.

심리적 역전이란 과거에 발생한 부정적인 기억(사건)으로 인해 특정한 사람 또는 사안에 대해 의식/무의식적인 반감을 가지게 된 경우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영어, 수학, 시험, 아버지, 돈, 발표, 이성(남자/여자)...등등에 대해 심리적 역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심리적 역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의식은 우리에게 충격적이고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다시는 그 사건을 겪지 않도록 심리적 역전을 발생시켜 우리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영어로 인해 고통 받은 일이 생기면 무의식은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을 만들어 영어와 관련된 일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들도록 자꾸 회피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사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수십가지 내지 수백가지의 심리적 역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으로 인해 인생에서 많은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방향으로 인생이 왜곡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죠.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해외연수도 가고, 학원도 가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이 있는 경우에는 좋은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을 AKEFT로 해소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효과적이죠^^

이 분의 경우에도 항상 영어가 부담되고 영어생각만 해도 답답합니다.

그래서 영어와 관련된 어떤 부정적인 기억이 있느냐고 물었죠..

이 분의 경우 여러가지 기억들이 있었지만 분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영어선생님이셨는데 다른 반은 아이들을 때려가면서 열심히 가르쳤는데 유독히 자기반은 열심히 가르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면 자기반에 교감선생님 자녀가 있어서 잘보이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렸던 자신은 영어의 중요성을 몰랐고 오히려 다른 과목을 열심히 해서 점수를 따는게 빠르다고 생각해서 영어를 소홀히 했다고 하네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영어는 어려워졌고 기초가 부실했던 자신은 점점 더 영어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해서는 영어를 더욱 소홀히 하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였는데..곡절끝에 대학교에 오고나니 비로소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양영어시간에 영어교재를 보니 해석은 고사하고 읽을 수도 없어서 챙피했고,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학원을 갔는데 거기서 영어로 자기 소개도 할 수 없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챙피했다고 합니다. 영어강사는 젊고 자기또래인데도 영어를 잘하는데 말이죠..

이러한 경험을 들으면서 AK테스트를 해보니 여러가지 사건들 중에 2가지가 심리적역전과 관련이 있다고 나오더군요.

바로 중학교 1년때 사건과 대학교때 영어학원에서의 사건이었죠.

이 사건들을 가지고  AKEFT를 하면서 당시의 감정을 떠올려서 태핑을 하니..많은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특히 중1때의 담임선생님에 대한 분노가 극심했습니다. 자기 출세를 위해서 학생들의 미래를 희생하다니...

태핑이 끝나고 필름을 돌려보니..위의 장면들이 정말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중1 담임선생님은 열심히 자기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고 영어학원에서는 영어강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과거의 부정적 기억을 해소하자 우리의 잠재력이 피어올라 과거의 기억을 아름답게 리프레이밍(재구성)한 것이죠.. 항상 느끼지만 정말 감동스런 장면이었습니다.

세션이 끝나고 AK테스트를 다시 실시하자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이 '해소'된 것으로 나오더군요..

물론 영어에 대한 심리적 역전이 해소되었다고 낮았던 영어실력이 갑자기 급격히 좋아지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우리 무의식의 영어에 대한 반감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없어지고, 자신이 노력하는데 비례해서 영어실력이 늘어나거나, 싫어하던 영어가 오히려 좋아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영어나 돈과 관련된 세션이 늘어나고 있어 기회가 되는 데로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영어로 인해 사회생활에서 불편함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던 그 분이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날을 고대해 봅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