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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괴롭던 열등감과 소심함에서 벗어났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7387
2009-07-15 00:40:09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열등감과 소심함 때문에 평생을 힘들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소심함은 특히 대인관계에서 많이 나타나며, 항상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고 따라서 자신의 행동이 늘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앞에서는 발표불안, 과도한 긴장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히 소심하고 대인공포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겹쳐져 있는 많은 자잘한 하위 증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현재 답답한 부분의 원인이 되는 이슈(과거의 부정적 기억)을 찾아서 AK로 찾아서 EFT로 해결하면, 이 해결한 부분은 좋아진 것이 느껴지지만, 다른 자잘한 증상들은 아직도 남아 있으므로, 없어진 증상만큼만 좋아진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본인을 괴롭히는 이런 자잘한 증상 들을 하나 하나 찾아서 모두 해결하다 보면 어느덧 '이슈제로'가 되어 비로소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완전한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30대 초반의 이 분도 이런 문제로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온 분입니다.

수려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신감 부족과 열등감으로 대인관계과 사회생활에서 힘들었고, 특히 학창시절에  고입시험에 떨어진 경험 이후 이러한 증상이 더욱 악화되었고, 타인보다 학력이 뒤쳐졌다는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고교 졸업 후 유학을 가게 되었지만, 대학생활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자꾸 학교를 옮기게 되었고, 자기에게 맞는 전공과 학교를 찾지 못하고 늘 타인에 대한 열등감과 소외감, 그런 자신에 대한 자책감으로 괴로와했답니다.

결국 최근 3-4년간은 특별한 직업 없이 지내면서, 각종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최면치료도 받아보았지만, 자신을 잘 드러내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이것들도 효과가 별로 없었답니다.

저에게 찾아오셔서 처음 세션을 받으시는데도 너무 긴장하셔서 제가 간단한 EFT로 이런 긴장을 풀어드렸습니다. 처음에 8 정도의 긴장도가 불과 3분만에 4정도로 떨어지셨습니다.

이 분의 증상 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순서대로 이와 관련된 과거의 부정적 기억들을 AK테스트로 찾아가면서 EFT로 해소하는 작업을 해나갔습니다. 이 분의 해결한 증상과 순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나보다 잘난(집안, 경력, 학벌 등) 사람 앞에서 열등감이 심하고 나를 숨기고 말을 안하게 됨

- 항상 맥박이 두근거리는 것이 느껴짐

- 사람들에게 주목과 사랑을 받고 싶고, 그런 사람들이 부러움

- 심약하고 겁이 많으며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두려움

- 타인하고 갈등이 생기는 것이 두려워 눈치를 보게 됨

- 내 말은 언변이 없고 유치하게 느껴져서 말을 잘하고 싶음

- 외모에 과도한 신경을 쓰고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집에 가고 싶음

- 일을 잘 미룸

- 이성의 사소한 단점이 보이면 혐오감이 듦

- 성격이 드센 사람을 만나면 지배될 것 같은 두려움

-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의존하고 싶음

- 암에 걸릴까 두려움

- 선택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 약속과 시간에 대한 긴강감과 초조함

- 학력에 대한 열등감

- 타인과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강박감...등등

 

이하는 생략했지만 이러한 약 30가지 정도의 증상들을 본인이 원하는 순서에 따라 AK테스트로 하나하나 관련된 이슈를 찾아서 EFT로 해소해 갔습니다.

예를 들어 항상 맥박이 두른거리는 문제는 25살 무렵 유학생활 도중 다른 학생들과 문화제에 참가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연스럽고 즐겁게 어울리는데 자신은 소심함과 열등감으로 왠지 비주류처럼 따라만 다니는 모습에 대한 답답함, 소외감, 우울함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 과거 사건을 생생하게 떠올려서 당시의 감정들을 EFT로 해소하고 나니, 놀랍게도 그런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잘보이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욕망은, 초등학교 6학년때 집에서 부모 사이가 안좋고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화목한 친구집에 가면 거기서 살고 싶고, 집에 들어가도 재미가 없어서 우울하고 서글프고 그런 가족이 다른 사람들에게 창피했던 기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또, 말을 잘하고 싶지만 언변이 없고 유치하게 느껴지는 문제는 유학시절 함께 지냈지만 성격이 드셌던 선배가 강의도중에 자신이 질문한데 대해 '너는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고 며칠 동안 자신을 거의 무시하듯 지냈을 때 느꼈던 분노와 무안함, 굴욕감, 복수심, 우울함 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이런 기억들을 하나 하나 EFT로 해소해 감에 따라 점차 이런 증상들이 없어져 갔고 집에서의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나 형제들이 자신에게 왠지 친절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자신이 변하면 타인에게도 이런 변화의 에너지가 전달되어 이런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은 5일간의 기간 동안 총 14시간반 정도의 세션을 받으셔서, 자신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던 코어이슈 7개를 포함한 155개의 모든 이슈들을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6시간의 연속 세션을 받고 생각보다 일찍 이슈제로에 도달했다면서 기뻐했습니다.

이제 오랜 무기력한 생활에서 벗어나 직업도 얻고 활기찬 사회생활을 다짐하는 그 분을 보면서 이 일을 하는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분을 포함해서 저희 코칭센터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슈제로에 도달하신 분이 9분이나 되시니까요.

앞으로 저희 코칭센터에서 운영하는 '이슈제로클럽' 모임에서 가끔 뵙겠지만, 이 분의 멋진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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