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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기 싫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5217
2009-09-09 16:13:36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사춘기의 많은 학생들이 많은 심리적인 어려움과 고민을 겪고 학업에도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이런 문제들도 결국 과거에 겪었던 부정적인 기억들이 무의식에 남아서 일으키는 문제이므로 이 기억들을 AK로 정확히 찾아서 EFT로 해소하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성인인 형제와 같이 온 이 고등학생의 문제는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서 공부도 하기 싫고 학교도 가기 싫은 문제였습니다. 또 너무 외롭고 허스키한 목소리, 장염 등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2시간의 세션을 통해서 이 학생이 호소하는 여러가지 증상중에 우선 해결하고 싶은 3가지와 관련된 이슈(부정적 기억)을 찾아서 EFT로 해소해 나갔습니다.

첫번째로,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문제는 중3 무렵에 부모님은 인문계를 바라지만, 나는 관광고등학교에서 조리를 배워서 호주나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런 얘기를 꺼내기가 무섭게 '얘가 무슨 얘기를 하냐'는 식으로 무시해 버리고 유학은 대학가서 아르바이트나 교환학생으로 가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부모님에 대해 분노, 서운함, 소외감 등을 느낀 사건과 관련 있었습니다.

특히 강제적인 한국교육 보다는 참여적인 서구교육을 간절히 하고 싶었던 나에게는 실망과 답답함이 컸습니다. 또한 항상 꿈을 가지고 이상적인 나의 성격을 무시하고 현실적인 것만 강요하는 부모님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두번째로, 학교가기가 싫은 문제는 중1 때 친한 친구에게 욕을 했다는 억울한 오해를 받아서 반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반에게까지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서 나를 왕따시킨 친구에 대해서 억울함, 분노, 두려움, 절망감을 느꼈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절망적이라서 누가와서 좀 구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까지 있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과 좌절로 괴로왔습니다.

세번째로, 책, 사람, 물건 등에 대해 쉽게 싫증을 내는 문제의 경우,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중학교 때까지 많이 모았는데 어머니가 지저분하고 공간을 차지한다고 10개 정도의 인형을 내 허락없이 버렸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특히 자신이 진짜로 아끼던 인형까지 버렸는데 항상 내 얘기를 들어주는 느낌을 가졌던 그 인형이 사라지자, 너무나 충격, 서글픔, 허무함, 분노와 원망을 느꼈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나의 무의식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도 쉽게 정을 주었다가는 또 이런 일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자꾸 이를 회피했기 때문에 쉽게 싫증을 냈던 것입니다.

위의 3가지 사건들에 몰입해서 EFT를 통해서 경락을 두드리며 당시의 괴로왔던 감정들을 해소하자, 이 학생은 마음이 너무나 가벼워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AK테스트를 해보니 이 학생의 무의식에는 코어이슈 4개를 포함해서 총 84개의 이슈를 가지고 있었는데 불과 2시간의 세션을 통해서 중요한 이슈들을 해소하고 나니 무려 20개의 이슈가 줄어 있더군요.

이 학생이 밝아진 마음으로 학교생활도 잘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꿈들을 이뤄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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