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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미루고 타인에게 비난받는게 두려워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5304
2009-09-24 19:58:41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는 이 분은 자신이 해야 하는 공부를 자꾸 미루는 문제와 타인에게 비난 받는 것을 싫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자신이 따고자 하는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도 자꾸 미루게 되고, 특히 타인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숨기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자기보다 1살이라도 많은 사람에게는 이런 증상이 심했습니다.

이 분의 경우에도 늘 마찬가지로 AK테스트와 질문/응답을 통해 이런 증상들을 일으키는 무의식속의 기억들을 찾아낸 후 그 기억에 몰입해서  당시의 괴로웠던 감정들을 EFT로 해소해 나갔습니다.

처음에 1~2시간 정도 세션을 받아서 효과를 보시자, 7시간의 연속 세션을 추가로 요청하셔서 결국 총 9시간 정도의 세션을 통해서 이외에도 본인이 해결하고 싶은 많은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 공부를 자꾸 미루는 문제

- 타인에게 비난 받는 것을 싫어함

-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집착

- 타인에게 싫은 소리를 잘못하고 화를 못냄

- 인간관계가 귀챦음

- 코어이슈 6개(중학교, 고등학교 및 최근 사건들)

- 노래를 잘 못불러 노래방에 가는게 두려움

- 춤을 잘 못춤

- 싫은 일을 할때 집중을 잘 못함

- 불안, 초초하면 잠이 많아지고 식욕이 커짐..등

예를 들어 첫번째로, 공부를 자꾸 미루는 문제는 고3 무렵에 친구가 쉬는 시간에 막춤을 추는데 자기 표현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등감과 부러움을 느꼈던 기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번째로 타인에게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문제는,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숙제한 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잠시 딴 생각하다 무심코 손을 들었더니 짝꿍이 너 숙제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말한 초콜렛 먹고싶어서 손들었지하고 놀렸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타인에게 비난에 대한 두려움은 이외에도, 아르바이트할 때 계산이 맞지 않아 펑크가 난 부분을 역시 교대로 아르바이트하던 아줌마가 억울하게 잘못했다고 자신을 비난했던 이슈 등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인간관계가 귀챦은 문제는 중학교때 이모네 집에서 한동안 기거하면서 이모는 잘해주었지만, 아무래도 행동이 불편했고, 특히 교회오라고 설득하고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하는 이모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힘들었던 기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슈들을 하나하나 해소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특히 7시간 연속 세션을 받고 돌아간 바로 그날, 연장자와 영화를 보러갔는데 평소와 달리 전혀 눈치를 보거나 주눅들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영화를 골라서 보자고 얘기했다며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더군요.

이 분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중요한 문제였음을 잘 알기에 저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외에도 질문 결과 처음에 고통지수 8~10정도로 않좋았던 대부분의 문제들이 3 이하로 해결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은 코어이슈 7개를 포함해서 총 108개의 이슈중에 세션이 끝날 때는 29개의 이슈만 남았더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일반인들은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 무의식속의 부정적 기억들중의 상당 부분을 해소한 이 분의 미래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할 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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