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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공포증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5402
2009-10-21 15:59:25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특강에 오셔서 세션을 받으신 분의 사례입니다.

이분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공황에 가까울만큼 멀미가 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증상으로 약 10년간 지하철과 버스를 회피해서 생활해왔습니다. '임소공포증'이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 들어본 증상이었습니다.

보통 1시간에 두가지 정도의 증상을 해결해드리므로 그외에 다른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물어보니 '기능성 위장장애'가 있어서 소화불량이나 구토가 쉽게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두가지 문제의 원인이 되는 무의식의 부정적 기억을 AK테스트와 질문을 통해 찾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못 떠올리셨지만 좀 더 몰입시키자 두가지 증상과 관련된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첫번째, 임소공포증은 10년전 쯤 본인이 PC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되자, 욕심을 내어 노래방을 큰 돈을 주고 인수를 했는데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독단적으로 했던 이 일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전 주인이 매상을 속이는 바람에 매출이 기대한 것의 반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속인 전주인에 대한 분노는 말할 것도 없지만, 중간에서 연결해준 부동산업자에 대한 분노도 컸습니다. 처음에는 해결해 줄 듯하더니 결국 나몰라라 발뺌을 했던 것이지요. 결국 24시간 죽어라 일을 하는데도 PC방에서 번 돈을 노래방에서 까먹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지옥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는 고통, 외로움, 후회와 자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기능성 위장장애는 2년전 부동산에 역시 큰 돈을 투자했다가 결국 원금을 돌려 받지 못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믿었는데 결국 원금 회수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죽고싶을 정도로 절망, 배신감, 분노, 후회, 자책을 느꼈던 사건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두가지 사건을 EFT로 당시의 고통스런 감정을 해소하고 나자 이 분은 마음이 많이 편해지셨고, 테스트를 위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탔다고 상상하고 긴장되는 정도를 측정해보니 많이 감소된 것으로 나오더군요.^^

이 분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슈들을 해소해서 '이슈제로'가 되어서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자신이 잠재력을 모두 되찾을 날을 고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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