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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강박증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5585
2009-10-21 16:16:58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AK/EFT 특강에 오셔서 세션까지 받으신 분의 사례입니다.

이 분은 자기입에서 구취가 심하게 난다는 의식 때문에 연애도 못할 정도로 약 15년 이상 시달려 오신 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침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생각되고 대화시에 몹시 신경이 쓰이죠.

이 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보셔서 옛날보다 좋아지셨지만, 아직도 그 증상이 상당히 남아 있었는데 평소에는 3정도로 신경이 쓰이지만 제가 얼굴을 3-40cm 가까이 대기만 해도 손사래를 치면서 피하시더군요. 그 두려움이 6-7정도로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이외에 다른 해결하고 싶은 증상은 고관절 통증인데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아파서 책상다리를 하면 통증이 심하다고 하시더군요.

이 두 증상에 대한 원인이 되는 이슈를 찾아보니,

첫번째, 구취 강박증은 9년전쯤 다니는 회사에 새로 오신 동료분이 나이가 많으신데 평소에도 구취에 대해 신경쓰는 자신에 대해서 왠지 회피하는 느낌을 주고, 자신과 얘기할 때 입을 가리기도 하고 움찔거리기도 해서 너무나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꼈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특히 그분이 인간적으로 인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고 실망감이 컸었습니다.

두번째, 고관절 통증은 얼마전 작은 여동생이 자기집 근처로 이사오는 것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우리 동네 괜찮다. 이사와라'라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 동네에 인근 비행장 때문에 소음이 심한데 여동생이 임신중인 것을 깜빡해서 죄책감, 미안함, 후회와 자책을 느꼈던 일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사온 후 동생은 무사히 출산도 했고 특별한 불평도 없었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던 미안한 감정으로 인해서 이런 고관절 통증을 일으켰던 겁니다.

이 두가지 사건을 EFT로 몰입해서 해소하고 난 후,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그 분 바로 코앞에 얼굴을 바싹 들이밀었죠. 그랬더니 '아, 정말 두려움이 거의 없네요.'하면서 믿기지 않는 듯 본인도 놀라면서 말을 했습니다.

방금까지 6-7의 두려움이 1-2 정도로 줄었던 것이죠. 그리고 고관절 통증도 3에서 2로 눈에 띌 정도로 줄었다고 하더군요.

직접적인 증상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이런 기억들을 EFT로 해소했는데도 이런 증상의 변화가 있는 것이 그 분은 마냥 신기해 하셨지만, 결국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이런 모든 문제들은 대부분 이런 이슈들로 인한 것임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증상들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도 AK/EFT를 통해서 이런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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