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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너무 힘들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4922
2009-11-30 21:45:56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AK-EFT특강에 오셔서 개인세션을 받은 분입니다.

사업가이신데 사업관련해서 고민과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몹시 힘들어 하셨습니다. 9년 정도 의류사업에 종사했는데 겉만 번지르하지 실속이 없어서 앞으로 벌어서 뒤로는 밑지는 사업을 계속했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빚을 결국 너무나 힘들지만 지금와서 그만둘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몹시 고민이 많다고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분의 증상들은 아래와 같이 다양했습니다.

- 사업관련 일에 대한 확신이 없고, 사업도 잘 안돼서 고민이 많다.

- 숨이 잘 안쉬어져서 답답하다.

- 직원들이 회사생각을 안하고 자기 생각만 해서 분노가 치민다.

- 대학졸업이후 지금까지 인생에 대한 목표가 뚜렸하지 않아 방황해왓다.

- 벌여놓은 일만 많고 해결책이 없어서 아침에 의욕이 없다.

- 내가 하면 어떤 일이든 돈을 못 벌 것 같은 느낌

위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어차피 1시간 세션이기 때문에 어떤 고민을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냐고 했더니 맨 아래의 '내가 하면 어떤 일이든 돈을 못 벌 것 같은 느낌'을 먼저 해결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 느낌의 정도가 0~10까지 어느 정도냐고 했더니 8~9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을 만드는 이슈(무의식의 부정적 기억)를 질문/응답과 AK테스트를 함께 하면서 찾아 보았더니, 올해 5월경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한 백화점에 판매 매장을 설치했는데, 그 인테리어 공사를 해준 사람이 얼마되지 남지 않는 잔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괴롭게 스토킹한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고 자금 사정이 어려우니까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계속 전화를 해서 듣기 싫은 음성으로 조르고, 하소연하고, 말도 안돼는 소리를 늘어놓더니, 문자로 스토킹을 하더니, 급기야 회사 사무실이 있는 오피스텔 복도에서 드러누워서 1인 시위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때 겪었던 극심한 두려움, 분노와 증오, 억울함 돈이 있어도 주기 싫고, 더러운 벌레 같은 사람이라는 깊은 멸시감, 이런 일을 당한 수치심과 서글픔, 비참함이 무의식속에 남아서 이슈가 되어 이런 증상을 만들었던 겁니다.

결국 당시의 기억에 몰입해서 이 때의 감정들을 EFT로 해소하자, 이 분은 당시의 괴로웠던 감정이 살아나서 몹시 눈물을 흘리더군요.

세션이 끝나자 이 분은 너무나 마음이 가벼워져서 기뻐하셨고, 어깨와 가슴을 짓누르던 무거운 느낌도 사라졌다고 놀라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은 잊고 있었던 당시의 크지 않았던 사건이 이슈가 되어 자신에게 이런 증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의 의외라고 놀라더군요. 결국 그 분의 '돈 못벌 것 같은 느낌'은 8~9에서 2~3으로 떨어졌더군요.

1시간의 세션으로 아주 큰 변화를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바로 이 분의 경우가 그렇더군요.

AK테스트로 재어보니 이 분의 경우 코어이슈 7개를 포함해서 총 138개의 이슈가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세션을 마치고 나니 한가지 사건만 해결했는데도 무려 10개의 이슈가 줄어들었더군요. 바로 이 이슈가 해소되면서 무의식의 유사한 이슈들도 함께 사라진 것이었죠.

훨씬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고마워하면서 사라지는 분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분이 더욱 화이팅하시길 고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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