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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6215
2009-12-01 22:10:35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초등학생들이 이슈제로가 된 사례입니다.

이슈제로가 되셔서 50가지 이상의 육체적, 정신적 증상이 없어져서 AK-EFT의 엄청난 효과를 보신 주부이신데, 자기 아이들 2명을 데려오셨습니다.

큰 애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작은 애는 3학년인데 둘 다 처음에 3시간씩 세션을 했습니다.

큰 애의 경우 과거에 ADHD를 심하게 앓아서 백방으로 치료를 하느라 많은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지만 역시 어머니를 답답하게 할 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아이나 청소년을 데려올 때는 과연 얘들이 AK나 EFT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을 하지만, 지금껏 청소년들이 모두 AK-EFT를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거나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경험을 해보고는 곧 이것을 좋아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증상들이 좋아지는 것을 바로 바로 체험하면 좋아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우선 초등학교 6학년 어머니와 함께 적어온 증상들을 토대로 질문과 응답을 통해서 원인이 되는 이슈들을 찾아갔습니다.

이 친구가 해결한 주요 문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건망증이 심함

- 몸이 둔하고 허리, 발목, 무릎이 자주 아프고 삔다.

- 양치,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 행동이 느리고 굼뜨다.

- 대변을 참기 힘들고 조절이 어렵다.

- 가끔씩 5~10분씩 멍때릴때가 있다.

- 엄마가 설명을 하면 자꾸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예를 들어 건망증이 심한 증상은 5학년때 당번이어서 선생님이 청소를 하라고 했는데 다른 반 애와 노는 바람에 청소를 안하고 땡땡이를 쳤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큰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마음에 찔렸고 후회, 죄책감을 느끼면서 다음부터는 청소를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끔씩 멍때리는 문제는 7살 때 유치원에 놀이기구를 타고 놀다가 여자애가 뒤에서 미는 바람에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울었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애가 왜우냐고 소리쳐서 '니가 밀었쟎아'하고 신경질을 내고 싸웠을 때의 충격, 두려움, 통증, 분노와 증오 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또 엄마가 얘기할 때 자꾸 초조, 불안해지는 문제는 6살 때 아버지가 자기 또래였을 때는 인기도 많았고 반장도 했다면서 잘난척 하는 얘기를 30분 정도 설명을 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고 또 짜증이 났었던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경우에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과거의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영화관 기법 등으로 몰입해서 여러가지 자극을 주면 결국 무의식속에 남아 있는 이 사건들을 잘 떠올리는 데 이 친구의 경우도 무난하게 잘 떠올리더군요.

결국 이런 방식으로 6개의 주요 이슈를 찾아서 EFT로 그때의 감정들을 해소하였고 이 친구는 대단히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동생인 3학년 여자애의 경우도 제가 세션해 본 경우 중 제일 어린이였는데도 오빠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기억들을 잘 떠올렸고 AK-EFT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잘 이해를 하더군요.

결국 이날 총 6시간 정도의 세션을 통해서 남매들은 많은 이슈들을 해결했는데, 바로 다음날 어머니와 통화를 하니 특히 여동생이 엄청나게 변화했다고 좋아하더군요. 왠만한 일에도 짜증을 내지 않고 특히 오빠와의 사이도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 ~ ~ ~

그 이후 그 어머니와 가끔 통화를 했었는데, 약 5개월후인 얼마전 다시 연락이 와서는 두 남매를 남은 이슈들을 모두 없애서 모두 '이슈제로'로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두 남매를 만나보니 큰 남자애의 경우 과거의 모든 증상들이 사라져서 너무나 잘 지내고 있었고, 동생의 경우도 발표할 때 긴장해서 머리가 하얗게 되는 문제 등 몇가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증상들이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다시 두 남매를 데리고 총 5시간반 정도의 세션을 했는데, 오빠의 경우는,

- 팔꿈치와 어깨가 아픔

- 체력이 약함

- 성질이 나거나 하면 쓸데없는 일로 눈물이 날때가 있음

- 수업시간에 쓸데없는 짓을 할 때가 있음

- 그외의 남은 4가지 이슈를 해결했고,

여동생의 경우는,

- 발표할 때 긴장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 때가 있음

- 잘때나 화장실에 갈 때 귀신이 무서움

- 전래동화 같은 것을 잘 읽지만 역사나 과학책은 싫어해서 편독을 함

- 기타 4가지 이슈들을 해결해서 두 남매가 모두 '이슈제로'가 되었습니다.

두 남매 모두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서 AK-EFT의 엄청난 효과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세션에도 모두 열심히 집중을 했고 이슈제로가 되었다고 하니까 모두 기뻐하더군요. 초등학교 3년생인 동생의 경우는 최연소 이슈제로가 되었다고 했더니 좋아하더군요.

성인들은 이슈제로가 되면 이후에 영원히 이슈가 생기지 않지만 만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그 빈도는 줄어들지만 이슈는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청소년들이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는 모든 부정적 기억들을 해소한 이 두 남매가 얼마나 더 긍정적이고 밝아지고 자신의 잠재력과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될 지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슈제로 청소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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