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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강박증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14563
2010-02-14 23:47:54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극심한 강박증으로 부모님과 함께 온 대학생의 경우입니다.

2년전쯤 우울증과 강박증이 발병했는데, 처음에는 얼굴에 상처가 날까봐, 불에 데일까봐 두려운데서 시작해서 점차 여러가지 복합적인 강박증으로 발전했는데, 사람이랑 만날때 내가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해칠까봐 두렵고, 화장실 등에서도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고, 일종의 조울증처럼 한동안 들떠 있다가 쳐지는 일도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대학병원에서 20일간 입원도 하고 약물도 오래 먹었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정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본인이나 부모님 모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죠.

인터넷을 보고 부모님과 본인은 AK-EFT에 대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왔지만, 처음 만난날 2시간 동안 세션을 받았는데 그자리에서 여러가지 강박증상이 바로 줄어들어서 본인도 좋아하고 함께온 부모님도 믿기지 않는 듯 놀라면서도 몹시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슈제로'까지 하기로 하시고 다음날에는 좀 더 편안한 집으로 방문해서 세션을 했습니다. 초중고 학생의 경우 집을 편하게 여기므로 방문세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는 대학생이지만 방문을 원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이 학생의 경우 저의 질문과 AK테스트에 신속하게 자신의 기억을 찾아내는 등 대단히 모범적으로 세션이 진행되어 정말 빠른 시간에 이슈제로에 도달했습니다.

이 학생이 해결한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대방이나 상대방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할 것 같음

- 상대방을 이유없이 해치거나 칼로 찌를 것 같음

- 친구를 만나서 잠깐 내가 화장실갔을 때 내가 어딘가 딴데로 갈것 같고 친구도 떠나버릴 것 같음

- 버스나 엘리베이터 등을 타면 내자신이 엉뚱한 곳으로 가버릴 것 같음

- 화장실에 있을 때나 나왔을 때 불안함

- 약속장소에 상대방이 안나올 것 같은 불안함

- 혼자있을 때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짐

- 씻는 것을 귀챦아 함

- 해야할 일이나 부모님이 시킨 것을 자꾸 미룸

- 사람들 앞에서 내의견을 발표할 때 창피하고 두려움

- 이성친구에 대한 집착으로 헤어지기 싫고 전화를 못 끊음

- 소리지르는 사람을 보면 화가 몹시 남

-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음

- 잘난척하는 사람이 싫음

- 중학교때 힘들었던 기억 2가지

- 나머지 코어이슈 2개, 유사코어이슈 1개, 이슈 2개, 세미이슈 2개

결국 이 학생이 가지고 있던 강박증의 원인은 모두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슈)들과 관련이 있었고 이 학생은 이런 이슈들을 AK로 찾아서 EFT로 해소하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즉각적으로 증상들이 없어져서 저나 본인, 부모님도 몹시 놀라고 기뻐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세션을 하고 나서  2-3일정도 지나서 그 효과를 확실히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 학생은 정말 바로 바로 효과가 있더군요.

그런데 사실 이 학생이 몹시 심한 강박증을 앓았던 것에 비하면 그 이슈들은 그다지 큰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할 것 같은 생각은 0~10중에 5정도였는데, 원인이 되는 이슈는 어릴때부터 무섭고 화를 잘내시는 아버지가 고2때 모의고사 성적이 잘안나오자 이때까지 뭐했냐고 소리질러 계속 무릅꿇고 혼났던 기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첫날 이때 기억을 EFT로 해소하고 났더니 바로 3정도로 줄었고 다음날 세션때 물어보니 완전히 없어져서 0이 되었더군요.^^

또, 상대방을 해치고 싶은 생각은 2정도인데 중3때 같은반 친구가 아무 이유없이 때리고 도망갔지만 가만히 있어야 했던 기억과 관련이 있었고, 친구를 만나서 화장실에 가면 불안한 증상은 5정도인데 중3때 자기 짝꿍이 수업시간에 떠들었는데 억울하게 본인이 머리를 맞았던 사건과 관련이 있더군요.

이 사건들을 해소하고 나자 고통지수는 각각 2->0, 5->2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박증과 기타 나를 괴롭히는 모든 부정적 심리와 증상들의 이유가 되는 기억들을 찾아서 해소해 나갔는데 이 학생은 너무나 '모범적'일 정도로 바로바로 이슈들을 기억해 내서 코어이슈 7개를 포함해서 총 145개의 이슈가 있었는데 이것들을 모두 해소하는데 총 7시간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통 15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비하면 정말 기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이틀동안 세션을 통해 '이슈제로'에 도달했고, 부모님도 그동안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고생한 것을 겨우 이틀만에 해결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학생은 여러가지 강박증상과 조울증상 뿐아니라 '이슈제로'를 통해서 본인의 모든 부정적인 심리와 습관들을 모두 해결했다는 점이죠. 이것이 이슈제로의 놀라운 효과입니다.

부모님은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척들에게 전화로 연락까지 해서 저를 소개시켜 주는 등 정말로 즐겁고 놀라워하셨습니다. 저야 늘 겪는 경험이지만 이번에도 저에게도 정말로 즐겁고 보람된 경험이었죠.

자신이 태어난 후 쌓아온 모든 부정적 기억들을 해소한 이 학생이 정말 놀랍고 멋진 인생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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