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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열등감과 공부 걱정
성공해탈 <ckha92@naver.com> 조회수:10798
2010-04-21 21:18:59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사이트를 보고 먼 지방에서 올라온 부모님과 함께 올라온 이 중학생은 다른 애들이 너무 공부를 잘하는 것에 대한 열등감과 걱정이 심한 학생이었습니다.

공부는 비교적 잘하지만 곧 고등학교를 갈텐데 다른 애들보다 뒤쳐질까봐 항상 걱정을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키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도 있고 공부할 때 머리 아프고 짜증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제가 AK-EFT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은 해드렸지만, 부모님은 반신반의하셔서 일단 1~2시간 세션을 해본 후에 학생의 반응이나 효과를 보고 '이슈제로'까지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우선 이 학생은 다른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잘한다고 항상 느껴서 열등감을 느꼈고, 학원에서 강사의 질문에 아주 쉬운 대답을 하는 친구들을 봐도 짜증이 나고 공부중에도 그런 생각이 계속들고 그런 친구들에게 따라잡힐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 원인이 되는 이슈를 AK테스트와 질문/응답을 통해 찾아보니, 초5년때 같은 반 학생과 함께 과외를 받았는데, 시험을 보니 그 학생만 성적이 좋자, 부모님과 과외선생님이 '얘는 이렇게 잘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고 말하고, 또 심지어 '시험기간에 게임을 하더니 못칠 줄 알았다'고 핀쟌을 들었던 기억이 나오더군요.

이 기억에 몰입해서 당시에 느꼈던 열등감, 부러움, 질투심, 분노/증오, 억울함 등을 해소하고 나니 다른애들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가 최초에 9 -> 3~4 정도로 떨어졌고, 본인은 기분이 가벼워졌다고 좋아하더군요.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어른들보다 에너지순환이 활발하기에 효과를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이 남은 3~4정도의 열등감과 관련된 다른 이슈를 또 찾아보니 초6학년때 선생님이 학예회를 하는데 간부였던 자신에게 개회식 연설 준비를 시켰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연설준비를 하는데 발음도 잘 안되고 자꾸 틀리자 평소에는 친절했던 선생님이 모욕적인 말투로 꾸중을 하고 심지어 손으로 때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결국 울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때의 기억에 몰입해서 EFT로 감정을 해소하고 나자 마침내 이런 열등감은 3~4 -> 1까지 떨어지더군요. 기분은 더욱 상쾌해지구요. 부모님께서 이런 변화를 보시더니 결국 당일날 '이슈제로'까지 하기로 결정했고 이 학생은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들도 추가적으로 세션을 받았습니다.

- 고등학교가면 공부를 못할 것 같은 걱정  8->1

- 키에 대한 컴플렉스 10->3

- 얼굴에 대한 컴플렉스 10->4

- 영웅재중처럼 잘 생기고 싶음 10->4

- 공부할 때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남

- 유명인과 비교하면 내가 너무 초라해서 부모님에게 미안함 3~4->2

- 어른이 되면 백수가 될까봐 걱정이 됨 7->1

- 이외에 추가적인 이슈와 코어이슈 4개

결국 이 학생은 당일날 5시간 정도의 세션을 통해서 위의 문제들을 다 해결했고, 본인은 기분이 매우 상쾌해지고 즐거워하더군요. 위의 증상 옆의 숫자들은 세션을 마쳤을 때 줄어든 고통지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고통지수들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죠. 이 학생은 코어이슈 5개를 포함해서 총 106개의 이슈들이 있었시만 짧은 시간내에 '이슈제로' 도달했습니다.

부모님은 이런 변화가 믿기지 않는듯 약간은 어리둥절해 하셨지만, 나중에 학생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전화까지 주시고 주위의 다른 분들을 소개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사춘기 시절 많은 고민과 방황이 있을 수 있는 시기에  '이슈제로'에 도달해서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한 이 학생의 미래가 얼마나 밝을 지 저도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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