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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시선불안 강박증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2483
2017-03-28 17:31:08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센터에 성인심리치료로 오는 분중에 시선의식이나 시선 강박증 치료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대학생도 고교때 은따를 경험한 이후 대학에 와서도 공무원시험을 짧은 기간 하면서 외로움 공허함 등을 경험하면서 이런 시선의식 강박증이 심해지고 아울러 있는 우울증 불안증 등을 치료받으러 왔더군요.

특히 거리에서 마주보며 지나는 사람과 옆테이블에 앉은 사람에 대해 시선강박증이 심해서 혼자말로 짜증이나 욕을 할 때도 있고 이것을 주변사람이 알까봐 불안도 심하더군요.

이러다 보니 겉으로는 성격이 털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친구를 거의 사귀지 못해 학교생활도 힘들고 수업집중도 거의 안되고 무기력도 심했습니다.

아무튼 치료에 들어가서 늘 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즉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을 찾았습니다.

그런 다음, 본인이 내용이 기억 안나도 이 조건과 분노, 슬픔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말하면서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로 무의식을 자극해서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감정을 2시간정도에 모두 해소(붕괴)했습니다.(이슈제로)

즉 뿌리가 되는 유아적기억의 조건을 찾아 해소하면 이후에 쌓인 모든 부정적감정이 한꺼번에 붕괴되는 효과가 있죠.

기본치료를 마치자 마음이 좀 편해졌고 당일날 대부분 증상이 느낌상 20~40% 정도 좋아졌다더군요. 강박증 치료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여러 명현단계를 거쳐서 무의식에 층층히 쌓인 부정적감정이 배출되야 좋아진다는 설명을 듣고 부모님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10일후 첫 AS때 물어보니 기본치료후 하루 지나니 신기하게 마음이 편해졌고 잠깐 우울이 심해졌다가 다시 좋아졌다군요. 시선의식 강박증은 8->7 정도 약간만 좋아졌지만 짜증나는것은 없어졌다더군요.

아무튼 그사이 새로 생긴 부정적기억을 15분정도 짧게 해소하고 돌아갔고 이후 3주후, 4주후식으로 기간늘리며 주기적 AS를 받았습니다.

경험상 EFT 치료를 받는 분중 70% 정도는 변화가 빠르고 30%는 변화가 느린데 이 학생은 분명 처음보다는 좋아졌지만 이후 변화가 느린 편이었고 특히 3개월 정도 지났을때 심한 명현이 와서 수업시 주위신경 강박증이 10까지 올라가고 우울도 아주 심해지고 학교다니기도 싫고 불안도 심해졌다더군요.

누차 말한듯이 층층히 쌓인 부정적 감정 트라우마중에서 두꺼운 층이 배출되는 중이니 힘들더라도 지금은 버텨야 한다고 말해주었지만 본인은 많이 힘들어 하고 불안해 하더군요.

다시 3개월 정도가 지나서부터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첫 강박증 치료후 8개월, 즉 8번째 AS 왔을때 거의 완치에 가깝게 좋아졌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성격이 밝아지고 피부뜯는 버릇, 음음거리는 틱, 각종 컴플렉스 등 모든 부정적 심리 습관까지 다 좋아졌다군요.

그래서 '그 보시라 명현지나면 다 좋아진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니 겸연쩍게 웃으며 정말 감사하다고 하고는 이 날로 정기 AS를 마치고 갔습니다.

이슈제로가 되면 이후에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기 때문에 조금씩 명현 있겠지만 그럴수록 성격이 더 밝아지고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게될 이 학생의 미래가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언제든 필요할때 또 AS 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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