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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게임중독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2450
2017-04-26 16:05:50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센터에 게임중독으로 청소년 심리상담을 오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이 학생은 게임으로 늦잠자고 결석을 하다보니 유급을 당해서 내년에 다시 학교를 갈 예정이라더군요.

하루 평균 5~10시간 게임을 하는데 주로 LOL을 하고 밤 낮이 바뀌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과 말다툼, 가출 경험도 있고 학교에서도 지각과 수업시간에 딴 짓을 하다가 매일 잔소리와 갈굼을 당한 선생님들에 대한 미움도 크더군요.

아무튼 부모님에게 이끌려 와서 본인의 부정적 심리 습관을 양식에 적게 했더니 20여가지를 적었고 각각 심한 정도가 0~10로 체크한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늘 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들어가는 오링테스트 또는 AK기법으로 뿌리가 되는 유아적 기억이 '5살3월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을 찾아서 내용이 기억안나도 이 조건과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말하면서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EFT를 2시간 정도 실시했습니다.

누구나 무의식에 150~200개의 이슈 또는 트라우마가 쌓여있는데 유아적 뿌리기억만 해소해도 이후 쌓인 모든 부정적감정이 한꺼번에 붕괴되는 효과가 있죠.(이슈제로)

치료를 마치니 이 학생은 마음이 가볍고 머리가 멍해짐을 느꼈는데 감정이 해소되면 이런 느낌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20여가지의 증상들이 30~80% 정도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특히 게임하고 싶음이 7~8->5, 공부미루고싶음 6->4, 선생님 미움 7~8->2, 가족 막대한 자책 8->5 식으로 줄었더군요.

아무튼 늘 하듯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 명현단계를 거치며 곪아있는 증상이 배출되면서 근본적으로 성격이 밝아질 거라는 설명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10일후 첫 AS를 왔을때 운동부족으로 피곤함이 8정도 있고 여전히 게임 8시간하고 밤 3시 자서 낮 12시 일어나는 등 생활변화는 별로 없더군요.

하지만 게임을 하고싶음은 4로 더 줄었고 과거기억 괴로움, 여드름과 체중 컴플렉스 등은 70%이상 줄었고 다양한 불안이나 집착 등 부정적심리도 지난번보다 더 줄었고 가족잔소리 싫음도 9->3 등으로 좋아진 점이 많더군요.

게임중독은 경험상 변화에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반드시 좋아진다는 말을 해주고 그 사이 새로 생긴 부정적기억을 EFT로 해소해주고 보냈습니다.

다시 3주후 2차 AS를 왔을때 부모님 말씀이 그 사이 성격이 밝아져서 가족과 대화가 많아졌고 게임이 잘 안돼서 화가 나 PC를 부순 후 게임을 안한지 보름 정도 됐는데 TV나 핸드폰은 보지만 우울이나 무기력도 없고 학교가기싫은 것도 없고 전반적으로 매우 좋아졌다더군요^^*

보통 기본치료후 3~4번 정도 AS는 기본으로 하는데 이후 이 학생은 AS를 오지 않았지만 이슈제로됐으니 앞으로도 무의식이 계속 밝아지면서 조금씩 명현 있겠지만 자신의 지혜 잠재력을 잘 발휘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청소년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일년에 1~2번 정도는 새로 생긴 부정적기억을 해소하는 AS를 받을 것을 권장드립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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