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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치료사례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3076
2017-03-03 15:36:27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부모님의 간곡한 권유로 저희 EFT 심리치료 센터에서 치료받게 된 이 분의 사례는 고교때부터 상습 도박으로 엄청난 돈을 날리고 부모님이 물어줬다고 하더군요.

군대가기 불과 몇 주 전에 왔는데 처음 사전상담을 하고 당일 치료는 안받고 1주일 정도 후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실제로 왔는데 그 사이에도 마지막으로 또 도박을 했다더군요.

상담을 해보니 그간 다른 상담치료도 받았었는데 어릴적 키가 작은 컴플레스를 만회하려고 용돈을 모아 청소년인데도 제법 큰 돈을 가지고 다니며 비싼 물건 등을 사며 친구들에게 과시했었는데, 도박을 하게 되면서는 친구들에게 고리 이자를 주면서 돈을 빌려서 따기도 했지만 결국 욕심부리다 돈을 날린 것을 부모님이 갚아주는 일이 반복됐다더군요.

수없이 다시는 도박하지 않겠다고 부모님과 스스로에게도 다짐했지만 평소에는 도박욕구가 0이다가 이유없이 충동이 오면 10이 되어 일을 저지르게 되고 우울증도 있더군요.

본인의 괴로운 기억과 부정적 심리를 양식에 적게 하니 20가지 정도를 적었는데 돈과 자존심에 대한 집착, 무시당하기 싫음 등이 크더군요.

치료에 들어가서 늘 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즉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을 찾았습니다

그런 다음, 본인이 내용이 기억 안나도 이 조건과 분노, 슬픔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말하면서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로 무의식을 자극해서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감정을 2시간정도에 모두 해소(붕괴)했습니다.(이슈제로)

기본치료를 마치고 나니 당일날도 마음이 좀 편해지면서 당일날도 이런 증상들이 20~50% 정도 줄어든게 느껴졌고 특히 도박충동이 오면 참지 못할것 같음도 10->5로 줄었더군요.

늘 하듯 시간지나면서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명현반응을 여러단계 거치면서 더 근본적으로 성격이 밝아질 것이라고 설명드리고 치료를 마쳤네요.

10일후 첫 AS때 그 사이 어떤 변화 있었는지 저도 매우 궁금해 물어보니 그 사이 마음편하게 지냈고 도박도 하지 안았다는데 충동오면 할것 같음은 아직 5정도 있다더군요. 부모님 말씀은 처음에는 명현으로 우울과 짜증이 있었는데 이후에는 안정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원래 3주후에 2차 AS인데 군입대가 임박해서 2주후 AS왔을 때도 잘지냈고 도박도 하지 않고 군입대에도 마음 담담하다고 하더군요.

이 분은 이후에는 AS 오지않았지만 시간지날수록 더욱 무의식이 밝아져서 모든 부정적 심리, 습관이 없어지고 자신은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며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멋진 미래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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