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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화병 우울증 치료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2412
2017-03-03 15:45:22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주부이면서 직장에 다니는 이 분의 사례는 6~7년간 우울증을 앓았고 오랜 약물과 상담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 저희 EFT 심리치료센터에 오셨네요.

특히 한번도 자신의 편을 들지 않고 무뚝뚝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고만 하고 생활비도 잘 주지 않는 남편과 외모나 돈 문제로 인신공격과 괴성을 일삼는 시부모에 대한 분노도 너무나 컸습니다.

양식에 30가지 이상의 문제를 적었는데 또한 분노조절이 안되는 자녀에 대한 걱정도 많았고 우울, 무기력, 불면증, 가슴두근거림, 식욕저하, 수시로 불안함 등 전형적 화병증상에 타인에게 속에 있는 말을 못하는 소심함도 크다더군요.

치료에 들어가서 늘 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즉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을 찾았습니다.

그런 다음, 본인이 내용이 기억 안나도 이 조건과 분노, 슬픔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말하면서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로 무의식을 자극해서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감정을 2시간정도에 모두 해소(붕괴)했습니다.(이슈제로)

즉 뿌리가 되는 유아적기억의 조건을 찾아 해소하면 이후에 쌓인 모든 부정적감정이 한꺼번에 붕괴되는 효과가 있죠.

아무튼 치료를 마치고 나니 당일날 이 분은 많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며 대부분의 증상이 70~80% 이상 좋아졌더군요. 특히 우울은 10->0 무기력도 8->2 남편미움 20->8 식으로 좋아졌고 허리, 팔, 목 통증도 80% 가량 줄었다더군요.

암튼 늘 하듯 앞으로 시간지나면서 곪아있던 증상이 배출되면서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여러 명현반응을 거치며 좋아질 것이라 설명드리고 치료를 마쳤네요.

10일후 첫AS때 물어보니 그 사이 열이 가슴으로 올라와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불면이 심해지고 어깨가 무너지는듯 아파서 침과 부황치료를 받았다더군요. 전형적 명현반응인데 요 며칠은 다시 좋아져서 우울, 무기력 없고 남편과 시부모 미움줄고 나머지 전반적으로 괜챦더군요.

3주후 2차 AS때는 그간 잘 지냈고 우울증약 줄여서 가끔 먹고 팔 힘없고 뻐근함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더군요. 또 남편이 여전히 지적하지만 할 말을 하면서 대처하는 능력이 높아졌다네요.

한달 후 3차 AS때는 자녀와 싸운것과 짜증, 팔 힘없음, 가슴두근거림이 가끔 있는 것외에는 모든 면 좋아지셔서 정기AS를 마치고 앞으로는 필요시에만 AS를 받도록 했네요.^^

오랜 기간 배우자와 시부모에게 쌓인 울화병이 너무나 빨리 좋아진 것이 늘 경험하면서도 저도 참 신기했네요.

사실 가족과 타인관계에서도 늘 갈등은 각자 무의식에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감정이 공명을 일으키면서 악화되는 문제이기에 무의식이 밝아지고 자기표현을 잘 하게 된 이 분이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잘 해가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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