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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 화병 치료과정 TV촬영했어요^^ / 홧병, 울화병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8882
2014-10-09 22:54:51

저희 한국EFT코칭센터의 하정규 소장(닉네임 마음클리너)의 10.8 OBS 방송촬영 내용을이니 참고하세요.

개인블로그에 올린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akeft/220145917008??


오늘은 OBS (구 경인방송) "100세 푸드" http://www.obs.co.kr/program/100food/ 라는 프로그램에서 저희 EFT심리치료에 대한 방송 촬영을 나왔네요. (마음클리너가 TV에 나와용^^ 자랑모드ㅋㅋ~^^*) 

지난주 작가에게서 몇번 연락이 왔었고 어제 구체촬영 일정이 나왔는데 원래는 충무로에 있는 저희 한국EFT코칭센터로 오기로 했다가 가양동에 있는 모 한의원에서의 침술치료와 함께 촬영하기로 되는 바람에 제가 아침 10시경 이곳으로 찾아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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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상당히 규모가 큰 한의원인데 젊으신 부원장님과 저, 그리고 오늘 치료를 받으실 사례자 60대 부인, 그리고 PD와 작가 두분 이렇게 6명이 먼저 만나서 먼저 개략적인 촬영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했네요. OBS에서는 저의 EFT심리치료 부분과 한의원의 침술치료 부분을 각각 촬영예정인데, 침술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치료후 체열을 기계로 측정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즉 화병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분노와 울화가 많으므로 한의원의 침술의 경우 치료전과 치료후에 체열을 열화상기계로 찍어서 비교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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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부원장님이라는 분이 친절하셨고 제가 EFT치료할 방을 별도로 마련해 주셔서 먼저 제가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EFT받으실 사례자분은 60대 중반의 부인으로 자신이 화병인지 정확히 잘은 모르겠는데 힘든 부분을 여쭤보니 요즘 왠지 우울하고 무기력하면서 외출도 기피하게 되고 특히 불면증이 심해서 3~4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남편에 대한 짜증과 분노가 심하고 식사후에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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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이 각 증상들이 0~10중에 어느 정도인지 먼저 물어본 다음, 이 분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PD와 부원장님, 작가분들 모두 EFT기법 자체가 생소한 분들이므로, 인체의 14경락에 해당하는 점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두드리면서 과거의 부정적 기억과 감정을 말함으로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쌓인 부정적감정을 해소하는 EFT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EFT와 AK에 대한 설명보기 http://blog.naver.com/akeft/22012719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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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선 이 분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여쭤보니 핵심은 첫째는 남편이 권위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으로 부인이나 자식보다 시댁만 챙긴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 그리고 둘째는 남편 사업 뒷바라지를 하느라 셋째아이를 임신했을때 어쩔 수없이 중절을 하게 됐고 그때 아기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 남편에 대한 서운함, 몸조리를 잘 못한 후회의 크게 두가지 기억을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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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을 감고 이 두가지 기억을 떠올린 후 그때 느꼈던 감정을 상세히 말하게 하면서 제가 14경락을 두드려 드리면서 말을 따라하게 하고 눈알을 굴리고 호흡을 하는등 EFT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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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억을 먼저 하고 나니 이분은 마음이 매우 편해졌다면서 과거 감정에 북받쳐서 잠시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유산과 관련된 두번째 기억에 몰입해서 EFT를 한번더 한 후에, 이번에는 저희가 항상 하는 방식으로 AK 즉 오링테스트 방식으로 이런 부정적기 억들의 뿌리가 되는 유아적 기억을 "5살1월에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찾아서 본인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지만 무의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다시 EFT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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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 이 분은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고 하시고 얼굴도 밝아지고 미소를 지으시며 자신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경락도 두드리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감정을 말하고 나니 정말 시원하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분은 증상별로 변화를 본인에게 물어보니 우울 8~9->0, 무기력 9-10->0, 남편미움 10->2~3, 가슴답답 6->0, 외출싫음(대인기피) 7~8->4 정도로 대부분의 증상이 80~90% 정도 좋아졌다고 답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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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EFT를 30분 정도밖에 하지 않았는데 이런 변화가 생기니 PD나 작가분들도 많이 놀라시고 지켜보던 한의원 부원장도 놀란 기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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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30대인 PD분은 촬영에 올때까지도 EFT에 대해 전혀 모르는 눈치였는데, 인상이 깊었는지 EFT가 어떤 건지를 여러 번 구체적으로 물어보면서 카메라에 담았고, 사례자분의 변화에 대해서도 본인과 저의 소견을 각각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또한 일반인이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EFT를 5분만에 따라하는 방법도 찍었습니다.

☞ EFT 5분만에 따라하기 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akeft/22013662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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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촬영분량이 끝나자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 인사를 하고 나왔고, 사례자분과 촬영진은 계속 남아서 ?이 사례자분에게 이번에는 한의원에서 하는 침술 치료와 체열촬영 등을 계속할 예정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사실 ?EFT와 관련된 TV촬영이나 인터뷰도 해 본 경험은 많았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직접 사례자를 치료하고 즉각 일어난 아주 놀라운 변화를 카메라에 담은 경우는 처음이었기에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지하철로 돌아오는 길에 가을햇살이 유난히 눈부시고 따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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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찾아보면 화병 또는 울화병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논의가 되어 체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남편의 외도 등 강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참고 인내하는 데서 오는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가리킨다. 1996년 미국 정신과협회에서는 이 화병을 한국인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공인한 바 있으며, 문화결함증후군의 하나로 등재하고 있다. 화병의 영어표기는 ‘Hwabyung’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병 [火病] (두산백과)

?즉 한국 여성들이 특히 권위적인 시댁이나 남편에게 억눌리다보니 분노와 우울, 불면, 두통, 가슴답답 등을 호소하는 증상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EFT심리치료를 하는 저로서는 어찌 보면 거의 모든 심리증상이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쌓인 부정적감정이 본인의 기질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므로 의학계에서 화병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어찌보면 모든 증상이 울화와 관련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의료계에서는 병이냐 아니냐의 진단과 그에 따른 여러 증상을 치료하는 중요하지만, 저희는 어차피 마음속에 누구나 쌓인 부정적감정 에너지를 해소하는 가장 근본적인 심리치료를 하는 것이니까요.^^

?근데 언제 방영예정인지를 물어보지 않은 것이 기억나서 밤에 작가에게 문자를 보내니 답신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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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클리너의 EFT심리치료의 본격 TV출연~~짜잔ㅎㅎ~~많은 분들의 본방 사수 부탁드려용^^ (아니 실은 저도 제가 출연한 본방도 못 본 경우가 많아서;; 괘념치 마시고 방영동영상 나중 올려드릴께용ㅋㅋ)

?그럼 오늘 한글날 다들 세종대왕님과 한글의 감사함 생각 많이하시면서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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