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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떨림 발표불안 소심한 성격 완치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5136
2015-05-04 14:36:15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한국EFT코칭센터를 찾는 분들중 가장 많은 심리문제중 하나가 발표불안 또는 발표공포증 치료입니다.

이 분의 경우 육아휴직중인 여자분이었는데 회사 복직을 앞두고 가장 고민이 발표불안 문제였습니다. 중고 시절 아빠의 회사일로 많은 전학을 하면서 새 친구를 사귀는 부담과 시선의식이 많아서 수업시간이 선생님의 지명을 당하면 가슴이 쿵쾅대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목소리떨림으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해 느꼈던 창피함이 많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이 문제가 가장 발목을 잡았습니다.

치료에 들어가면 일단 본인이 힘든 증상을 양식에 적게 하는데, 이 분은 발표불안외에 어릴적 어머니에게 동생과 차별되어 혼난 기억, 새로운 사람이나 권위적인 사람에 대한 시선의식, 화를 내거나 논리적 주장 등 자기표현을 잘못함,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음과 체중조절에 대한 집착 등 15개 내외의 부정적심리와 습관을 적었습니다.

??이 증상들이 0~10중 본인이 느끼기에 어느 정도 심한지를 체크했는데 다른 문제들은 8~10 정도로 적었지만, 발표공포증은 100,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후의 주체할 수 없는 수치심은 200이라고 적었더군요. 그 만큼 크다는 것이죠.

?치료에 들어가면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오링테스트 또는 AK 기법으로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특히 인간의 특성상 무의식속에 쌓여 있는 7살 이전의 유아적(자아형성기) 뿌리가 되는 원인이 되는 부정적 기억의 조건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도 이 조건을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경락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당시에 느낀 대표적 부정적감정, 즉 분노, 슬픔, 수치심 등을 말함으로써 무의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EFT를 약 2시간 정도 실시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감정를 모두 해소하는 것이죠.

EFT를 마치고 나자 이 분은 당일날 가벼워지고 상쾌해 진 것을 느끼면서 대부분의 증상들이 20~60% 이상 줄어든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발표불안으로 창피했던 기억도 생각하면 고통스러운 정도가 10->4 정도로 줄었고 타인에게 화를 못내겠음 10->5  새로운 사람과 대화 두려움 8->5 복직불안 8->6 등으로 줄었고 발표공포증은 100->8, 목소리떨림 발표후 수치심은 200->6 정도로 아주 많이 줄어들었더군요.

하지만 이것은 당일날 그냥 상상해 봤을 때 느끼는 것이고 실제 생활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인데, 무의식에 쌓인 부정적감정의 뼈대를 붕괴시킨 것이므로 앞으로 마음속에 곪아있는 부정적감정이 점차 배출되면서 우울, 두통, 분노 등의 여러 단계의 크고 작은 명현반응을 겪으며 더 근본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이 분은 자녀 양육문제도 있어 10일후 처음 AS를 전화로 했는데 그 사이 아이들에게 화를 좀 내고 아직 복직을 하지 않아서 발표경험은 없지만 발표불안은 7, 복직불안은 6 정도로 줄어든 상태가 유지되더군요. 이후 2달정도가 지나 복직을 한 후에 3차 AS를 받았을때 실제 회의시나 발표를 해보니 불안은 여전히 10정도로 높았다고 하더군요.

아직 명현반응 단계이니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달후 4차 AS때는 발표시 긴장이 7정도로 줄었고, 다시 1달반 후에 5차 AS때는 불안이 2~3정도로 줄어서 매우 좋아진 상태이더군요. 그래서 정기 AS는 끝마치고 이후에 필요할 때만 AS를 받도록 했는데 이 분은 이후에는 받지 않으셨네요.

결국 이 분은 다소 업다운이 있었지만 처음 세션을 받은지 5개월정도만에 목소리떨림과 발표공포증이 완치수준에 이르렀고 이외에 시선의식, 자기표현부족, 대인관계 소극성, 타인에게 잘보이고 싶음, 자녀에 대한 분노, 체중집착, 과거 괴로운 기억 등 모든 부정적심리와 습관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고 지혜롭게 표출하는 밝은 성격으로 변화된 것이었습니다.

늘 경험하지만 EFT와 AK를 통해 살아오며 쌓인 부정적기억과 감정에서 기적처럼 벗어난 이 분이 앞으로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아갈지 정말 기대가 되고 많은 보람을 느꼈네요. 이 분의 멋진 미래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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