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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ADHD 완치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3063
2017-09-20 18:42:19
초교생으로 틱장애가 있고 ADHD 성향으로 산만함이 있는 이 학생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집으로 출장 EFT 청소년 심리치료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늘 하듯 먼저 보호자와 자녀에게 치료방식과 사례등을 사전설명한 후 치료받기로 결정해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본인의 문제증상을 양식에 적고 각각 심한 정도를 0~10 중 물어보니 틱은 입찡그림 8, 코찡그림 4 정도가 있는데 꾸중을 듣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진다더군요. 산만한 행동은 2~3, 영어공부시 집중도 부족이 5, 기타 거지나 도둑이 6, 8정도 싫고 여자차별 4, 시험불안 6~7, 발표불안 7~8, 체중조절과 운동집착이 9~10 등이더군요.

늘 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들어가는 오링테스트 AK기법으로 이런 뿌리가 되는 부정적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유아적기억의 조건을 찾은 다음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도 이 조건과 분노, 수치심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따라 말하게 하며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 기법으로 무의식에 쌓인 부정적감정을 1시간반 정도에 모두 해소했습니다.(이슈제로)

EFT를 마치고 나니 이 학생은 마음이 좀 가벼워지고 편해짐을 느꼈고 입찡그리고 싶음은 4~5, 코찡그리고 싶은 것은 2~3정도로 줄었고 기타 증상들도 30~40% 정도 대부분 줄었더군요.

어머니께 이런 변화를 설명드리고 앞으로 시간지날수록 일시적으로 나빠지는듯한 여러 명현반응을 통해 곪아있는 증상들이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며 무의식이 밝아질수록 더 근본적으로 성격이 밝아질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집을 나왔네요.

이후 10일, 3주, 4주식으로 기간늘리며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AS도 어머니 요청으로 출장으로 했는데 첫 AS 때 입찡그림 틱은 7, 코는 3~4로 변화가 미미했는데 어머니 말씀이 조금 차분해진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치 않고 동생과 싸움은 많이 준것 같다더군요.

2번째 AS때는 틱이 50% 정도로 많이 줄었고 행동이 차분해지고 예민함이 줄었더군요. 이후 1년여에 걸쳐 9회의 AS를 받았는데 이 학생은 틱이 줄어들 뿐 아니라 점차 산만함이 줄고 자기표현력이 늘고 인상이 밝아지고 수업집중도가 높아지고 집에서는 공부를 안하는데도 성적도 월등히 좋아지는 등 어머니가 방문때마다 웃으시며 신기하게 생각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좋아졌네요.

그러다 10개월정도 지났을때 어머니 요청으로 몇 살어린 동생도 EFT 심리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역시 이렇게 효과를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가족이 받게 되는 경우가 많죠.^^

동생은 틱장애나 ADHD 등은 없는데 친구들과 형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받는 트라우마가 많고 제가 보기에 나이에 비해 자기표현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EFT 기본치료로 무의식에 쌓인 부정적감정을 붕괴시키고 지금까지 3회의 AS를 받았는데 친구놀림 받는것은 없어졌는데 형의 놀림과 싸움, 울기는 아직 많지만 자기표현이나 기타 부정적심리 습관들은 점차 좋아지고 있는 상태네요.^^

암튼 이슈제로가 되어 모든 부정적심리와 습관이 사라지고 시간지날수록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게 될 이 형제가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게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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