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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분노조절 폭력성 치료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1693
2019-03-05 10:06:56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이 초등학생은 기분변동과 충동성, ADHD, 폭력성 등이 모두 심해서 왔는데 ADHD약도 오래 먹고 다른 심리상담도 병행중이었습니다.

머리는 좋지만 공감능력은 떨어져 잘 놀던 친구관계에서도 갑자기 화를 내 무섭다는 반응이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카드 등에 집착하여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딴짓을 많이 하고 게임이 잘 안돼거나 잔소리에 화가 나 PC나 TV를 부수기도 했습니다.

본인말로는 어릴적 유치원에서 친구와 눈싸움을 하다 갑자기 애들이 자신에게만 전부 눈을 던져 놀란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때부터 성격이 나빠지고 화를 잘내게 됐다더군요.

아무튼 사전상담을 마치고 양식에 부정적심리 습관을 모두 적게 해 정도를 0~10 체크한 후 치료에 들어가 AK 오링테스트로 유아적 원인이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만 찾아 내용이 기억안나도 그때 느낀 분노, 슬픔, 수치심 등 부정적감정을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등 EFT기법으로 2시간 정도에 무의식에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켰습니다.

마치고 나니 이 학생은 마음이 편해지면서 여러 부정적심리가 30~60% 정도 좋아진걸 느꼈고 얼굴도 밝아지고 나이에 맞지 않게? 부산한 과잉행동도 뚝 그치더군요^^

열흘후 첫 AS왔을때 그간 친구와 싸우거나 심하게 화낸적 없고 전반적으로 좋아졌지만 어머니말은 아직 기분변동과 소리지름, 충동구매가 심하다더군요. 다시 3주후 AS때는 학교나 친구문제는 없었고 분노조절이 높아지고 선생님이 눈빛이 순해지고 좋아졌다고 칭찬했다더군요.

이 학생은 기간을 늘려가며 주기적AS를 받았는데 전반적으로 계속 좋아졌지만 중간에 명현으로 마트에서 크게 아이와 싸워 경찰이 출동하는등 큰 소동이 몇번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으로 부정적 증상이 배출돼 더 근본적으로 좋아지게 되는거라고 부모님께 설명드렸죠.

결국 약 1년간 9번의 AS를 받았고 기복 있었지만 시간지날수록 폭력, 기분변동, 집착, 딴짓, 충동성 등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안정감과 집중력이 좋아져 학습능력도 매우 좋아졌네요.?

이후 AS오지 않았지만 생글생글 잘웃고 카드기술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성인을 능가하는 똑똑한 이 학생은 앞으로도 조금씩 명현을 겪으며 더욱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것이 너무나 기대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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