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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중독 치료됐어요^^/고등학생 게임중독 음주 집중력부족 ADHD?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1270
2019-03-23 22:11:31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고3인데 공부는 하지 않고 도박중독과 게임중독, 음주, 친구과 유흥, 쇼핑 등에 빠진 이 청소년은 전해에 도박이 발각되어 부모에게 혼나고 도박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와중에 최근에도 다시 도박이 발각되는등 심한 문제로 방문했습니다.?

초교때부터 ADHD 약을 복용하고 중학교때 폭력사건도 있었다고 하고 고1부터 친구, 타인에게 돈 빌려 도박을 시작했다네요.

사전상담을 마치고 양식에 문제증상을 적게 해서 심한 정도를 각각 0~10 체크한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부정적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찾아 내용이 기억안나도 이 조건과 당시 느낀 분노, 슬픔, 수치심 등 부정적감정을 말하며 무의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14경락을 두드리는 등 EFT로 2시간 정도 기본치료로 150~200개의 트라우마를 붕괴시켰습니다.

마치고 나자 이 고등학생은 좀 가벼워지고 나른해짐을 느꼈지만 당일날 여러 증상들은 10~30% 정도 소폭의 변화만 있었네요.

시간이 지나서 여러 명현과정을 거쳐 모든 면 좋아질 것이라는 설명을 본인과 부모님께 드리고 기본치료를 마쳤네요.

10일후에 첫AS때 그 사이 도박한적 없고 도박하고 싶음도 0~2 정도로 줄었고 술, 노래방은 갔지만 쇼핑은 안했더군요.?

다시 3주후 AS때는 도박안했고 욕구도 0~1정도로 더 줄었고 게임도 안하고 아버지말씀은 말썽이 줄고 생활은 괜챦은 편이고 술은 아버지에게 정식으로 배우며 같이 마셨다더군요.

기간늘리며 3회, 4회 AS 올수록 태도도 더 좋아지고 학원에서 공부집중도 30~50%로 조금씩 좋아졌고 부모님에게 자기생각 표현도?좋아지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친구들과 놀고 싶은 욕구는 높고 스스로 공부의욕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점은 이 학생은 항상 뭔가 답답해하고 안절부절 태도가 많았는데 AS를 올수록 이런 점이 줄어 밝고 안정돼 보였고, 아버지도 남자다움을 항상 강조하며 마초적, 권위적 태도가 많았는데 이런점도 눈에 뜨게 줄더군요.

부모와 자식간에는 서로 무의식에 쌓인 트라우마 즉 부정적감정이 공명해서 사이가 나빠지는데 치료효과로 자녀의 무의식이 밝아지면 부모도 덩달아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점이 뚜렸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트라우마가 쌓여 마음이 답답했던 것이 해소되니 도박, 게임, 유흥등도 줄게되고 산만함도 줄고 집중력도 높아진거죠.


중간에 술먹고 부모님과 대들거나 약간의 폭행사건 등 명현도 있었지만 이 학생은 수능도 잘치르고 수시도 합격하여 대학 입학을 앞둔 상태에서 약 8개월간 7회 정기AS를 마지막으로 AS를 오지 않았네요.

앞으로도 시간지날수록 조금씩 명현 겪으며 모든 면에서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하게 될 이 학생의 미래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회되는대로 또 AS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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