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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청 망상치료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2716
2019-10-16 08:15:54
저희 센터의 조현병 정신분열 치료 및 완치 사례중 하나입니다.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피해망상과 환청 치료를 위해 방문한 이 분은 프리랜서 일을 하는데 6~7년전 학원수강시 강사가 지나가며 '너에게 스토킹을 계속 하겠다'는 악담을 한 이후 줄 곳 유사한 환청에 시달려왔다고 합니다.

집이나 거리에서 그 사람 목소리가 계속들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가 함께 웅성대며 '공격해라'는 등 소리를 들으며 전파투시, 조직스토킹, 베리칩 등 용어를 써가며 의심하더군요.

요즘에는 가족관계를 욕하는 환청도 듣고 가끔 우연히 가해자 비슷한 사람을 보거나 새업무 수주를 방해받는 망상으로 고통받고
실제 업무에서도 새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동료들과 사이가 괜챦다가 갈수록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져 레즈비언으로 오해받기도 해 정신과 및 여러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었다더군요.

아무튼 사전상담을 마치고 양식에 문제증상을 적게 해서 심한 정도를 각각 0~10 체크한 후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늘하듯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부정적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찾아 내용이 기억안나도 이 조건과 당시 느낀 분노, 슬픔, 수치심 등 부정적감정을 말하며 무의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14경락을 두드리는 등 EFT로 2시간 정도 기본치료로 150~200개의 트라우마를 붕괴시켰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당일 뭔가 가벼워진것을 느끼고 환청과 과거트라우마, 분노 등 여러 증상들이 10~40% 정도 떨어진걸 느끼고 앞으로 여러 명현단계를 거치며 심리 육체적 자기치유가 일어날거라는 설명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10일후에 하는 첫 AS를 며칠 연기해서 전화로 받겠다고 해서 통화해보니 이 분은 그사이에 한번 심한 명현반응이 와서 예전에 없던 극심한 환시를 경험했다더군요.

집에서는 환청이 심해 호텔방을 빌려 업무를 했는데 갑자기 가해자가 죄를 짓는 모습을 여러사람이 지켜보는 환시가 와서 너무 무서워 화장실에 들어가 오래 안나왔는데 지방계신 어머니가 통화가 안되자 경찰신고를 해서 위치추적으로 경찰이 출동해서 경찰서로 데려갔고 가족들이 올라와 고향집으로 데려가는 소동이 있었다더군요


기본치료후 첫 10일사이에 이렇게 심한 명현이 일어나는 분들은 심하게 곪은 증상이 툭하고 배출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오히려 극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도 이후 증상이 30~40% 좋아졌고 특히 환청 있을때마다 일어나는 분노가 50%정도 줄었더군요. 지금은 집에서 지어준 한약먹으며 요양중이라더군요.

다시 3주후 AS때도 환청은 4~5정도지만 '그냥 떠들어라' 생각하며 마음이 편해 분노가 4정도고 가슴통증도 없었고 다른 증상들도 좋아진 부분 있더군요.


이 분은 이후 1~2차례 통화는 했으나 AS는 더이상 받지 않으셨네요.

초기에 극심한 명현을 겪고 많이 좋아졌지만 경험상 여기서 끝나지않고 이슈제로 또는 트라우마제로가 됐으니 앞으로도 계속 무의식이 밝아지면서 여러단계 나쁜증상이 배출되는 명현을 거치며 모든 자기치유가 일어나 인생왜곡이 없어지고 지혜와 잠재력을 잘발휘하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평생 필요시 AS가능하니 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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