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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로 게임중독 치료됐어요^^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718
2020-09-14 15:40:26
지방에서 부모와 EFT 심리치료상담 받으러 올라온 이 분은 초교때부터 게임중독으로 많이 했지만 공부는 잘했는데 수학과 물리 특히 도형이나 미적분을 못하고 싫어했다네요.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서울의 유명대를 다니며 게임을 많이 하다 학점미달로 부모님 꾸중으로 휴학후 군대 갔다온후 재수해 원하는 대학교 응시해서 낙방한 후 지방대 다녔지만 역시 게임중독과 미적분 이해 못해서 휴학했다 한때 가출해 친구집 기거하다 다시 집에 돌아와 컴퓨터자격시험과 공무원시험 준비 예정이지만 역시 게임과 친구, 놀기에 빠져 실천력이 부족해서 부모님의 걱정이 크시더군요.

치료에 들어가서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만 찾아 내용을 떠올리지 않고 그때 느낀 분노, 수치심 등 부정적감정을 따라 말하며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 감정자유기법으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1시간반 정도에 모두 붕괴시켰습니다.

본인의 증상을 양식에 적게 하고 심한 정도를 0~10 물어 봤었는데 과거 부모 반대로 2학기를 마치지 못하고 입대한 원망이 10->5~6, 친척중 대기업 다니다 퇴직후 폐인 생활하며 가족과 본인도 괴롭히고 부모님이 '넌 저렇게 돼지마라'고 잔소리 세뇌시킨 친척에 대한 미움도 10->0로 줄었더군요.

그외에 게임하고싶음 7~8->2~3, 미루기 9->3, 수학도형싫음 10->6~7식으로 대부분 증상이  당일날 크고 작게 줄어든게 느껴졌네요. 앞으로 시간지날수록 여러 명현거치며 좋아질거라 설명드리고  기본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후 하는 첫 AS는 지방이라 전화로 했는데 물어보니 부모와 다툼이 줄고 설겆이, 씻기 등 예전에 안하던 할 일을 하게 되고 얼마전 늦게 들어온적 1번 있지만 일찍 들어오려 노력중이고 컴퓨터자격 공부도 복습등 하고 평일에는 게임 안하고 주말에만 4~7시간 한다네요. 부모님 말은 축의금전달을 예전에는 거절했었는데 다녀오고 게임하고 밤늦게 들어와 잔소리하면 예전보다 수긍하는 태도로 바뀌었다네요. 그간 새로 생긴 1개 트라우마만 해소하고 마쳤네요.

3주후 2차 AS때는 여전히 주말에만 게임하고 컴퓨터자격 학원공부하는데 취직하라는 부모 잔소리 괴로움 7~8 있고 집에서 독립하고 싶음 10, 게임관련 거짓말은 2~3 정도라네요. 부모님은 아직 평일에도 게임하는 듯하고 아침운동한다더니 잔소리해야 가는등 아직 문제 많다더군요.

다시 4주후에는 부모와 갈등이 줄고 기분이 좋아지고 최근 컴퓨터자격증 합격해서 공시생 본격준비 예정이고 부모님 말도 대듦이 줄고 고분고분해지고 늦게 들어오는것도 줄었다네요.

다시 한달여후 4번째 AS때는 지난주부터 공무원학원 다니면서 공부율이 70~80% 정도고 평일 게임안하고 주말 4~5시간 하는데 부모님이 보기에는 공부율 50% 정도고 아직  1주일돼서 지켜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계속 좋아지고 시험공부 때문인지 이후에는 AS를 받지 않았지만 늘 경험하듯 앞으로도 조금씩 좋았다 나빴다 하는 명현과정 거치며 계속 근본적으로 좋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무의식이 밝아질수록 내 트라우마가 또 안좋은 일을 끌어당기는 인생의 부정적 패턴에서 벗어나 진정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아가는 지혜와 잠재력을 발휘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또 부모님 무의식에도 쌓여 있는 트라우마와도 공명하지 않아서 사이가 좋아지고 서로 이해와 소통이 좋아져 화목한 가정이 되겠죠. 앞으로도 평생 AS 가능하니 필요시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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