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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비행청소년 치료사례입니다/학교부적응 흡연 상습결석 지각
마음클리너 <ckha92@naver.com> 조회수:441
2020-11-24 21:16:43
또래보다 덩치가 큰 이 학생은 소위 학교싸움짱으로 소문이 나고 잦은 비행으로 어머니의 간곡한 요청으로  EFT 심리치료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학교내 폭력뿐 아니라 다른학교 학생들과도 싸움으로 학폭위에 올라간 상태고 흡연도 하고 부모님과의 대화도 단절되고 특히 아버지와 갈등이 심해서 거의 친구집을 전전하며 상습적인 결석과 지각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치료 자체를 받게 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다행히 어머니가 지혜를 발휘하시고 담임선생님도 적극 협조하셔서 교육청에서 파견된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사가 학교내에서 상담하는 식으로 가장해서 진행했습니다.
 
첫 치료를 위해 학교로 출장가니 학생은 이날도 등교하지 않아 어머니께서 부랴부랴 친구집에 있는 아이를 수소문해서 학교로 보내 한참 기다려 만났는데 친구와 약속있다며 가야된다고 해서 간단한 사전상담만 하고 다음 약속만 하고 헤어졌네요.

다행히 두번째 방문시에는 본격적인 EFT 치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힘든점과 심한 정도를 양식에 0~10으로 적게하니 아버지에 대한 미움, 두통, 우울, 불안도 있고 특히 돈, 명예, 지위, 경쟁 등에 대한 집착도 높고 담배도 많이 피고 학교생활 싫음 등이 심하더군요.

치료에 들어가서 AK 오링테스트로 뿌리가 되는 기억이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만 찾아 내용을 떠올리지 않고 그때 느낀 분노, 수치심 등 대표적 부정적감정을 따라 말하며 14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는 EFT 감정자유기법으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2시간 정도에 모두 붕괴시켰습니다.

치료후 좀 가벼워진걸 느끼며 학생말로 아버지 미움이 100>5, 선생님 미움 10>3, 두통 200>10, 학교싫음 100>5 식으로 줄어들었더군요.

앞으로 부정적증상들이 배출되며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크고 작은 여러 명현단계 거치며 좋아질거라 설명하고 기본치료를 마쳤습니다.

10일후 하는 첫 AS는 다소 미뤄져 집으로 출장가서 했는데 여전히 결석을 많이 하고 부모말 무시하고 친구집에서 자는 등 큰 변화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지나면 반드시 변화된다고 부모님꼐 설명을 드렸는데 3주후 두번째 AS때는 학생의 반응이 밝아지고 학교등교 및 수업태도가 예전보다 좋아졌고 학폭위 결과 받게된 대안학교 프로그램도 무사히 마쳤더군요.


무엇보다  어머님이 매일 아침 정상적으로  등교하는 모습에 감동스러워 하셨습니다. 또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많이 사라져서 본인 스스로도 놀라워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가족이 번잡한 도시에서 한적한 시골지역으로 이사 및 전학을 가고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하는 등 일신상의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잘 회복하고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라우마제로 후 큰 부정적 에너지가 배출되기 위한 명현으로 분노, 폭력,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큰 피해없이 오히려 성격이나 환경이 밝아지는 계기가 되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더군요.
 
비행이나 범죄도 트라우마가 본인 기질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므로 당연히 좋아지게 되고 무의식이 밝아질수록 내 트라우마가 또 안좋은 일을 끌어당기는 인생의 부정적 패턴에서 벗어나 지혜와 잠재력을 발휘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또 부모님 무의식에도 쌓여 있는 트라우마와도 공명하지 않아서 사이가 좋아지고 서로 이해와 소통이 좋아져 화목한 가정이 되겠죠.

앞으로도 평생 AS 가능하니 필요시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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