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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cyrai0816@hanmail.net> 조회수:7466
2014-05-06 17:27:43

2년 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중에 저에게 일상생활하는 것 조차도 힘들정도로 커다란 컴플렉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상대방이 제게 하는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그러한 콤플렉스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매사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 계속 이어져 왔던 저에게 의사소통의 3요소 중 하나인 그리고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듣고 이해하기라는 컴플렉스가 생기면서 더욱 더 위축되고, 벅차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세션 받기 반년 전에 부모님이 사다주신 책을 통해 eft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를 주된 이슈로 정하고 eft기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진전이 있을 정도로 큰 효과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eft코칭센터를 알게 되었고 큰 마음 먹고 세션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소장님으로 부터 세션을 받고 나서 마음속으로 'eft의 효과를 믿어보자 이 콤플렉스를 필히 극복할 수 있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았지만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상태였습니다. 소장님이 원인으로 제시한 강박적으로 완벽히 이해하려는 사고는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열흘이 지나고 나면서부터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강박적으로 이해하는 사고는 가지고 있었지만 말이 어느 정도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얘기하기도 힘들고 대화의 상황에 놓일 때마다 불안해 하곤 했지만, 차후에는 상대방과 눈을 마추며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 강의를 듣는 데에도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데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과 관점이 새로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가까이 가지고 있었던 불안증상도 많이 호전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교 생활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제 자신이 굳게 닫고 있던 마음의 문도 오픈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먼저 말을 걸고, 과제를 함께할 때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자신감있게 리드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정생활 면에서도 웃음꽃 활짝 핀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멋진 아들역할을 감당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세션 받기 전에 비해 정말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이 변화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션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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