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치유후기

Home > 치유후기

게시글 검색
나를 살린 EFT 치료 후기
소중한너 <suna0407@naver.com> 조회수:4034
2014-10-19 10:59:21

처음 상담을 가서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상처를 없애려고 많이 노력해왔던 저에게는 아!이거다! 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 해소!

저는 친구들로부터 소외, 왕따를 받아 친구관계의 어려움이 있었고 어릴적 아버지로부터의 상처가 너무 컸습니다.

10년 넘게 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최면, 단학, 심리상담, 한의원 등 안해본게 없었습니다.

어느덧 상처를 통해 저는 착한컴플렉스에 걸려 모든걸 참고 제 생각과 말을 마음과 다르게 뱉었으며

그로 인한 화병, 위장병이 걸려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제 남편이 EFT라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치유방법을 저에게 알려줬고 저는 바로 상담을 하러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처음 EFT를 받으러 올때 긴가민가, 될까,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으로 갔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기억하는게 첫날 신기하게도 마음에 쌓인 무언가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 그 느낌. 약간의 졸음도 왔습니다. 소장님 말씀으로는 명현반응이라 하셨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고 매번 EFT를 꼬박 나가 열심히 받았습니다. 가서 EFT를 받을때마다 느낌이 바로 온건 아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받고 나와서는 항상 기분 좋게 집을 갔던 것 같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땡기고, 기분이 업되고... 신기하죠..ㅎ

또, 가장 좋았던 것은 EFT 갈때 마다 소장님과 평소 대화하듯 하는데 꼭 한말씀씩 도움이 되는 말씀이 있었고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정확히 몇회 받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2014년 4월에 처음 받았고 그때랑 지금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소장님께 EFT를 받는 게 큰 도움도 됐지만 저 스스로도 동영상 보고 EFT 따라하고 EFT 관련으로 책도 읽고 했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소가 되려고 하는지 변화된 내 모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본인 의지도 달린거 같고 주변 가족분들의 도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이 착한 컴플렉스가 있었던 저에게 남편은 항상 기분 나쁘면 무조건 안에 있는 거 숨기지 말고 다 말하라고 하였고 사람들한테 기분 나쁜게 있으면 표현을 한답니다.  감정 표현을 계속 해오다 보니 순간 순간 흥분이 되어 감정 컨트롤이 안됩니다. 기분 나쁠 때 감정 표현을 바로바로 말로 조근조근 하는 것은 앞으로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참지는 않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EFT 갔던날, 명동역에 도착하여 신호등을 건너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느낌을 소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힘들어했던 제 모습은 온대간대 없고 편안함과 감사함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여전히 똑같이 존재했던 세상인데  이제야 상쾌한 바람을 느끼고 좋은 날씨를 느꼈던 제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EFT를 하면서 처음에 가지고 있던 상처는 어느덧 아물었지만 또 다른 스트레스 혹은 고민이 새로 생겨나고 새로운 스트레스로 EFT 하면 또 아물고 좋아지지만 또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뭐 인생살이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가 되니 많이 편하고 저 스스로 말하고 다닙니다. " 나 상처 다 치유됐어" 라고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상처가 있는지 상처가 없는지.. 전 항상 상처가 많다고 말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말합니다. 상처 다 치유됐다고..


EFT를 알려준 남편에게 고맙고 도움을 주셨던 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댓글[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