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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234 <bonbonshow@naver.com> 조회수:3803
2015-06-23 15:10:31

어머니의 소개로 1년전 쯤 이 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요


그때 당시 상태는 몇년간 쭉 우울함과 부정적 사고에 시달려 굉장히 지친상태였습니다.


많은 종류의 치료를 받아보아도 호전되는 증상이 없어서 어머니의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이곳에서 치료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방문당시상태는 매우 지치고 힘들게 수년 지낸 상태였고 그런 상태에서 무언가 또 새로운 치료를 받는다는 것에 있어서 크게 감흥도 없고 기대치조차 별로 없는상태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편이다 보니


제가 모르는 논리와 방법으로 진행된다는 안내를 받으며 치료를 시작할 때 반신반의의 느낌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진행과정 중에서도 몇달이 지나도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고, 다른 치료와 마찬가지로 효과가 전혀 없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여전히 심적으로 힘들게 생활하면서 꾸준히 치료를 나가긴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치료시작으로부터 6개월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치료이전에 나를 힘들게 했던 부정적인사고가 줄었구나 라는 느낌을 처음 받게됬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조금씩 더 흐를때마다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받았던 것 같고, 심적으로 힘들어하던 부분이 많이 줄어 생활도 많이 변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 치료를 병행하며 이쪽 센터에서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른치료에서의 효과가 좋아서 전반적인 저의 상태가 굉장히 좋아진것도 맞다고 생각하고,


이쪽에서의 치료도 꽤나 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도 없었고 반신반의로 시작했으나, 뭔가 그동안 깨지지 않던 난공불락같은 저의 부정적 사고가 조금씩 없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신기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아짐에 있어서 EFT치료만 가지고 좋아졌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그동안 받았던 치료들 중에서 의미 있는 치료에 속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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