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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 시달리던 우울증, 불안감의 해소
bluesky <plangirl84@naver.com> 조회수:3595
2016-07-29 14:15:34

저는 33살 평범한 직장여성입니다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하여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위축되어 있었고,


집단내에서 나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따돌리지는 않을까


심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21살 대학생 되면서 그 문제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


다음날 학교가는게 두려워 뜬눈으로 밤을 지새기도 하고,


밤새 눈물을 흘리고, 밤새 인터넷으로 나와같은 증세를 가진 병명은 무엇인지,


나와 같은 사람은 없는지 서핑을 하고 무단지각 무단결석을 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정신과도 다녀보았으나 왠지모를 챙피함에 한두번 가다 마는등


지속적인 치료는 하지 못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에 대한 분노,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에 대한 어려움,


사람을 대면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직장생활도 순탄치 않았고


심리치료도 한회 7만원하는것을 7차례 정도 받아보았으나 증세는 좋아지지않고


죽음까지 결심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급작스럽게 회사를 가는것이 두려워지고,


모든 사람이 날 욕하고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이 두근대는등 정신적으로 힘들어 정신과를 2달정도 꾸준히 다녔습니다.


조금 괜찮아지는듯 하여 치료를 끊었더니


우울해져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펑펑쏟고 안좋은, 부정적인 쪽으로만 생각이


드는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는 살수가 없단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 찾는 프로그램, 멘탈 강해지는법 등등을


검색하다가 EFT 코칭센터를 알게되었고 홈페이지의 글과 영상 및


치유후기등을 보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2016년 6월 21일 센터에 첫 방문을 하였고 설명을 들은뒤 거금 180만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첫 세션때 굉장히 짧은 시간내에 치료가 끝나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기분이 멍하고 얼떨떨 하더군요.


그리고 7월 5, 7월 25일 AS를 받았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뜻모를 막연한 불안감, 공포심이 많이 줄었습니다.


무의식을 밝게 해준다고 하는데 정말 무의식이 밝아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그런 생각을 느꼈던것이 7월 23일, 24일 주말이었습니다.


문득 엇.. 내가 방에 혼자있는데 왜 불안해 하지않지? 눈물을 흘리지않지?


끊임없이 들던 부정적인 생각들로 몸서리를 쳐야 하는데 너무 맘편하게 있어서


문득 놀랍더군요. 흠.. 무의식이 정말 밝아진건가란 느낌이요


불안감과 두려움이 완벽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전엔 눈물을 쏟고 다른일에 집중이 안되던 9정도의 심각한 불안이라면


현재는 2에서 3정도로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소장님도 너무 빨리 좋아졌다고 좋아하시더군요.


더이상 주기적인 AS는 필요없다 하시고, 필요할때 연락주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참 신기합니다..


하기야 원인이 되는 제 무의식이 지금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그결과로 나타나는 제 부정적인 말과 호르몬을 약물과 심리치료로 한다고 해서


좋아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원인이 되는 무의식이 이미 상해있으니까요.


제가 10년전에만 이곳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조금더 제 삶에 집중하고 더많은 기회를 획득했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이렇게 좋은 치료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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