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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로한지 1년 2개월이 지난 후기입니다. 옮기지 마세요!
맑음 <olga720@hanmail.net> 조회수:2585
2017-06-06 00:05:52

작년 4월초에 제 딸이 이슈제로 받았습니다.

발표불안으로 학교를 자퇴했고 면접을 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대학 가는 것을 거부하고

집에만 있는 상태인데다, 아토피도 심해져서 힘든 상태에서 이슈제로를 받았어요.

현재 아토피는 조금씩 좋아져서 이슈제로 받을 당시에 비해 70% 정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현미밥과 유기농으로 식단을 바꾸어 섭취한 것도 도움이 됐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발표불안과 관련한 문제는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사회생활하는 것을 거부하고 집에만 있는 상태입니다.

사람마다 좀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요.

2년, 3년, 4년째 오는 친구도 있다고 하면서 햇수가 점점 늘어 나는 답변만 들었구요.

2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A/S는 받고 있지만 기약없이 언제까지 다녀야 하나,

빨리 다른 치료방법을 찾지 않고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이 엄마로서 현명한 행동인가

생각할 때마다 괴롭습니다.

처음 이곳의 글들을 읽고 이슈제로를 선택할 때 1년이 넘도록 효과가 없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년, 3년, 4년을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제 딸처럼 오래 걸려서 나은 사람들 여기에 후기 좀 쓰라고 해주세요.

이슈제로 받으시고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제게 도움말 좀 해주세요.

답답해 죽겠네요.

저 또한 제 딸이 분명한 변화를 보인다면 꼭 다시 글 쓰겠습니다.



이슈제로 이후의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슈제로 이후에 글 올렸구요.

아래 bluesky분도 두 번 글을 올렸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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