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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불안과 강박증 탈출 진행중
매력 <nomix99@naver.com> 조회수:2115
2018-05-16 01:21:00

신랑만을 보고  결혼을 해서 낯선 곳에서 지낸지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6살 딸과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6월 중에  학교는 감옥같다고 말 하는 아이의 말에 

저도 마음속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그렇다는 생각을 갖게될 만큼

학부모로써의 힘든 입학 적응기간을 보냈고,

긴 겨울방학에 아이와의 대면 시간이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힘든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모든  행동과 말투까지 제 모습과도 너무 똑같은 큰 아이의 모습에

제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아이가 너무 싫었습니다. 

제 자식이 밉고 싫다니.. 모성은 손톱만큼도 없는 엄마인가? 하는 생각에 자괴감은 수시로

저를 괴롭히며 더욱 아이를 옭아매었고, 시도 때도 없이 고함지르며 윽박지르고 때리며

위협하는 존재가 되는 저의 행동에 저 자신도 죽고 싶은 우울증이 다시 오는 건지 무섭기 까지했었죠.


저는 인터넷으로 가까운 상담센터를 알아보던 중에 우연히 EFT코칭센터의 수기글을

읽게되었는데 뭐에 홀린 듯 홈페이지의 수 많은 글들을 읽고, 또 읽어 보기를 반복 했습니다. 


둘 째 아이를 낳고 100일이 되자마자  정신과 상담을 받고 우울증약을 먹기 위해서

모유수유를 중단함과 동시에  3시간 왕복과 적지않은 상담비용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던  

저는  금액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갈등을 했었습니다.  

1~2년이 될 지도  혹은 그 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을 고려 해 보면 비슷하거나

적은 금액이라고 판단되었기에 EFT 상담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렇게 천천히 상담을 하는동안 저와 아이는

깊은 부정적 감정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목모임의 지인께 말씀을 드리는 기회에 용기를 얻어

신랑에게 목돈이 부담은 되지만 꼭 해야겠다. 말하고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생각 했을 때 이 상담치료는 제가 들어보지 못했던

근본적인 감정의 부정적 사건을 치유 하는 것이기에

약 한 달여 시간을 이 곳의 글들을 꼼꼼히 읽는데 투자를 하고 방문했지만

여러가지 저의 내면 이야기를 적는 동안에도 잘 될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불만가득한 삶을 적어 놓고 센터장님께 그 것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지난 감정에 정말 많이 울기도 했고요.


시작하기 전에는 마음이 불안하고,  기대되고,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는데도 가슴까지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다행히 센터장님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우에 저는 이슈제로를 위한 세션의 단계마다 안정되더군요.


정말 이상하리만치 안정된 마음은..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원망부터


타인과 나눈 이야기를 생각하며 왜 내가 그런 말을 뜬금없이 한거지? 하는 마음


나를 마음으로 부터 지우고 바람피면 어쩌지 하는 신랑을 의심하고 기대는 마음


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만 제공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


설거지하고 올려 놓은 칼과 가위가 나를 향해있으면 저것이 나를 찌를 것만 같은 생각


늘어놓고 나태하고 주도적인 추진력이 없는 자신을 원망하는 마음


다양한 항목들을 A4 용지에 빼곡히 적은  내용들의 지수가 세션  3 번에 10에서 2~3이나


혹은 10에서 1까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신기했습니다!


상담을 받고 나오면서  멍하다고 할까요? 하늘로 비유하자면 구름 한 점 없이.. 개어있고 후련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그런 생각과 편안한 마음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요.


이슈제로를 하고 명동의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상담내용을 듣던 신랑이


상담을 받고 나와서 저의 들뜬 말투와 눈빛이 달라졌다고 먼저 말해주었습니다.


술 마시고서나 나오는 말의 속도와 웃음까지 이야기 해주면서요..


그렇게 상담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맑은 기분과 가벼운 기분으로

10일을  지냈고 전화로 기본적인 AS도 받으며 지내다가 2번째 부터는 간헐적으로

받으셔도 된다고 하셔서 중간에 명현현상이라고 내면의 감정을 끄집어 내며

얘기치 않는 감정적 충돌의 경험일 때 , 예전의 감정과 비슷한 경험을 하면 올라오는

불안감에 직접 AS도 받으러 가기도 하며 지금까지 약 5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 지금 생각하면 상담내용 가운데 신랑에게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것까지도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라는 것을 얼마 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때때로 참을 수 없이 아들이나 딸과의 감정충돌로 7~8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있네요.

5개월 전의 제 모습 -  비난하고 윽박지르며, 이성을 놓고 손으로 마구잡이로 때리지 않는 것을 보면

상당한 효과임에는 틀림 없네요.


또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예를들어 다른 사람의 피부가 베여서 피가 난 것을 보기라도 하면,

마치 제가 다쳐서 아픈것 처럼 피부 깊숙한 곳에서 부터 저리고 아려왔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영화를 볼 때  위협하는 장면이나 등장인물들이 칼에 찔려 피를 뿜어내는 장면을 보면

화면밖에서 보고 있는 제가 오그라들며 피부가 닭살이 돋을 정도로 마음 졸이고

정면으로  못 보았는데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단 사실을요.


이 사실을 센터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거의 간증수준 이라며 농담을 건내셨지요~ ^^

 

아직도 미래가 불안해 생각 할 것이 많고 강박증이 많아 정신적으로 힘드셔서

글을 읽으시는 미래행복을 갖지 못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료AS가 가능하다니.  어느 상담센터에서도 이러한 조건은 없는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처럼 금액이 부담일 수 있지만 저는 이슈제로의 효과를 경험했기에

80% 만족하고 있고, 나머지 20%는 앞으로 제가 만들어 가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전에 캘리그라피 수업에서 강사님께서 이런 문구를 보여 주셔서 쓴 적이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  마음이 행복을 결정한다.


저는  마음에 따라서 얼마든지 행복이 따라올 수 있고  그로인해

마음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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