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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개선되었습니다. -중학생후기
maly <jgb0120@naver.com> 조회수:1500
2020-05-23 01:16:00

몇년동안 강박증과 불안증에 시달리며 힘든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치료하기 위해 상담센터 등을 다녀보기도 하고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불면증 치료에 부모님과 힘써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느끼기에 확연히 달라진것같지도 않고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완벽주의적 성향과 여러 트라우마적인 요소가 더불어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었지만 한번 불안증세에 시달리면 헤어나오기 어려워 마음고생하던 찰나 아빠께서 듣도보도 못한 EFT코칭을 받아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하도 생소해서 정확히 잘 알지도 못한 채 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때 부모님은 이거라도 한번 해보자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때 영 못미더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접한 심리 치료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되었고 그렇게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실을 말할시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오링테스트로 무의식속 존재하는 트라우마를 찾아내어 (부정적 감정이라고 하시더군요) 몸의 14경락을 손가락을 사용해 두드리고, 이는 'EFT'방식으로 무의식을 자극해서 트라우마를 제로상태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말로는 차마 설명하기 힘들고 단순 상담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저의 증상은 이 방법의 치료를 받으며 조금씩 치유가 되더군요. 우리의 뇌는 참 신비한 것 같습니다. 무의식의 영역이라는것도, 그 안에서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원인모르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것도, 증상이 괜찮아지고 있는것도, 특이한 방법이 통한 것도요.제가 저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제가 잘 찾은것인지도 모르죠. 살면서 이러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고 EFT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다행이자 기쁨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기분좋은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사소한 일에도 행복을 찾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소확행이라고 하죠.. (소소한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쌓여간다는 것입니다. 마음 한구석의 트라우마를 몰아내고) 그전에는 우울한 감정이 더 많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삶의 질이 개선된 느낌이에요.. 그거 아시죠.. 정신(마음)이 아프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거. 무기력하고 마음 한구석에 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이 자리잡고 있다면 빨리 해소하는게 좋죠.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간 더 큰 스트레스로 번지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서서 말했다싶이 일반적인 대화나 상담으로는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EFT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치유받을 수 있게 되었죠. 제 케이스를 일반화 시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명상의효과+상담의효과+건강한 멘탈만들기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었죠. 이 우연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증상이100% 없어진건 아닙니다. 하지만 텐션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아진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효과 입니다. (증상도 물론 많이 줄어들었고요..)  숫자로 표현하자면, 0에서 10중 7~9정도 되었던 증상의 정도가 많이 괜찮아진거는 1~2정도로 낮아졌습니다.(실제로 상담할때 이렇게 대답하라고 하십니당)  말이 길었는데.. 저는 큰 효과를 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는법도 배웠죠.. 제가 원래 밝은성향인데 여러모로 트라우마를 겪으며 좀 어두워졌었거든요. 아래에 추천하는 케이스의 분들을 적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제 케이스에 근거해서)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강박증이나 불안증세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있으신분 2.트라우마가 있는데 다시 기억나면 무섭고 불안해져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마음속에 끙 간직하고 살아가시는분들 3. 삶이 지치지만 평소 명상이나 정신을 가다듬는 훈련을 즐기시는 특성을 가지고 계시는분들 4. 지속적으로 관리받기를 원하시는분들 등등

    절대 광고 아닙니다. 치료받은 어느 중학생의 후기이고,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이렇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오늘도 좀 힘내서 살아가고 싶으신분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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