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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로 프로그램 경험기
달봉 <pathtomymind@yahoo.co.kr> 조회수:6780
2010-04-05 08:45:00

2010년 3월에 결심을 하고 이슈제로 세션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많은 고통을 주는 무의식의 감정회로, 이것을 정화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고 호기심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 원리에 대해 깊이는 몰라도 신뢰가 갔습니다. 더 이상 문제들을 방치하는 것은 제 미래와 가족들을 위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용기를 냈습니다.

3월에 여러 시간에 걸쳐 개인세션을 받고 부정적인 감정회로를 정화시키는 작업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도 읽으면서 이해도 높였습니다.

저의 문제는 한 마디로 정리하면 흔히 소심하고 심약한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발표시의 불안과 공포증상, 목소리가 작은 점,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불안증상 등과 같은 것들입니다. 세션을 진행하면서 저의 문제들이 더욱 명확해지고 새로 알게 된 것들도 있습니다.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었네요.

세션이 끝나고 이슈가 제로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새 소장님과의 세션시간이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뵙고 싶은데 아쉽네요. 언젠가 토요일에 하는 강의를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과정을 마친 후 신체적인 변화가 다소 생겼습니다. 변비가 좀 있었는데 배변이 좀 원할해졌고, 침침한 눈이 좀 나아졌습니다. 감정의 문제들은 고통의 지수가 낮아졌습니다. 발표시의 신체반응에서 고통의 지수가 낮아졌어요. 더욱 용기를 내서 직장에서 양해를 구해 발표의 기회를 일부러 만들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수치심 때문에 생각하기 어려운 것인데 용기를 내었습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라는 분이 쓴 책을 보니 수치심이 가장 에너지 수준이 낮은 감정이더군요. 용기는 긍정적 수준으로 전환되는 중간쯤의 수준이구요.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책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더군요. 새로운 통찰에 눈떠가는 요즘입니다.

저는 앞으로 수주간 저를 지켜보면서 잘 관찰해나갈 생각입니다. 이슈가 제로가 된 상태라고 하니 점점 고통스런 증상들이 개선되어갈 것으로 믿고 있어요. 하지만 혹시 다시 악화된다 해도 용기를 다시 내고 노력을 더욱 경주해서 저의 목표를 이룰 생각입니다.

저의 목표는 편안함입니다. 어떤 책에서 읽은 표현이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오래전에 잃어버린 편안함 ....

저녁 늦은 시간에 피곤하신 상태에서 세션을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의 상태변화를 여기에 다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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