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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이 사라지고있습니다.
맘짱 <sopi24@naver.com> 조회수:9199
2010-05-04 21:36:00

저는 7년동안 대인공포증이 있었고 그로 인해 깨어있는 시간 내내 부정적인 자의식과 스스로를 한심하고 바보같다고 여기며 살

았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떻게 해서든 이상황에서 벗어나야만 내가 살겠다 싶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한국EFT코칭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마음에 한번 가보기

로 했습니다. 처음 세션을 받을때 저의 무의식이 기억하는 이슈들이 160개나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K로 진단하고 EFT로 해

소해 주시는데 기분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믿을 수가 없었고 한시간 세션후에도 설마하는 마음

이 컸습니다.

좀 생각해보고 내일쯤에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확 달라진 느낌은 아니었지만 뭔가 예전보

다 개운하고 가벼워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평소 너무나큰 무게를 어깨에 가득지고 경직되게 살아온터라 조금의 홀가분한 기분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한번 해보자. '  확실히 좋아지지않는다 하여도 지금처럼 조금씩 좋아진다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이슈제로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하루 2~3시간씩 세션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슈제로가 된상태입니다.

확실한것은 예전과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첫째로 대인공포가 점점사라지고있습니다.  아직 3정도의 작게 남아있는 부분이 있지

만 점점 더 좋아진다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옆에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있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경직되

어 눈을 마주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대처하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을 하고있는 나를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가나도 시선이 의식되어 그냥 지나쳐버렸던 일도 이제는

 화날때는 확실히 화도 내고 내감정에 더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의 부정적인 감정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부정적감정이 마음밑바닥에 깔려있어서 옆의 누군가가 행복해보

이면 나와 비교해 자동으로 우울해지고 자신감있어보이는 사람을 보면 나와 비교하며 부러워하고 우울해지고 나를 비하하곤 했

는데, 이제는 그런 부러워하는 감정, 우울한 감정, 남과의 비교하는 생각 , 감정들이 아에 생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찌나 신기한지요. 세상에 이런 경험을 할꺼라고 어떻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7년을 대인공포증으로 고생했는데 하루이틀만에 이렇게 좋아지다니요.

대인공포증을 치료하기위해 많은것을 해봤지만 오래가지 않았고 결국은 내가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방법 밖에

 없구나.. 세상에는 이런것을 고쳐줄수 있는곳이 없구나 여겼었는데..

확실한 것은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습니까..그건 너무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았습니다. 마음이 좋아지면 자동으로 나를 받아들일수 있게된다는 것을...

그리고 하루 이틀만에 이런나를 변화시키는 곳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7년동안 고생하면서 한가지 알게 된것은 내무의식과 관계가 있다는것을...내무의식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좋아지지않겠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아다녔습니다. 이제야 그 해답을 얻었습니다.

아직 조금의 잔재는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이슈제로가 되면 점점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말을 믿고 하루하루 기쁘게 아침

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기쁜아침을 맞이 한적이 언제 였던가요..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요. 그런데 이제는 자살이라는 말이 너무나 나와는 동떨어지게 느껴집니다.

부정적감정들이 다 사라지고있습니다.  이제 나를 더 주의깊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점점더 변화되어가고있는 저를 말입니다.

주말에는 특강도 남편과 함께 들으러 가려고 합니다. 남편에게도 권해주고 싶은데 믿지않아서요.

그래도 남편이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제가 완전히 좋아지면 자신도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이슈제로상태에서

억압된 감정이 없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

5월 중으로 우리학교 학생 2명도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학생이 변화될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소장님은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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