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사례/후기
Home > 사례/후기 > 리얼 후기
5월 17일 첫 세션 받고
5월 26일 첫 as를 받았습니다.
as 받은지 일주일쯤 지났네요.
사실 as가 그렇게 짧을 줄 몰랐습니다. 15분 정도 걸렸을까요?
열흘 사이에 이슈가 한개 생겼다고 하시면서 없애주셨습니다.
그런데 찾아내신 이슈가 목요일날 저희 부장님과 무슨 일이 있었다고 말씀 하셨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부장님과 그 날 부딪힌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eft를 하면서도 의심이 들었습니다.
지수의 변화도 별로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이미 다음 분이 와 계셔서 곧 센터를 빠져나왔습니다.
as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 또한 컸습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자 '나는 또 안 되는 것인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 날 저녁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았으나 잠시였고 머릿속은 계속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부터 좀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은 편입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신 명현 반응이 끝나고 증세가 좋아지는 것이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아직은 저도 뭐라 단언할 수 없지만 현재 제 상태를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