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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를 하고 달라진 점!
ㅇㅇ 조회수:12382
2012-07-24 13:35:00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3년이 다 되도록 집에서 놀고(?)만 있던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는 공부가 너무 싫어 집에만 있으면 참 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어디에 소속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내가 하고싶은 공부 하면서 살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미루기만하고 남들 다 대학 갈 시기에 저는 집에서 TV와 컴퓨터만 했습니다.

하루 종일 재밌는 게임을 하고 티비프로를 봐도

속으로는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증에 힘들어하는 암울한 시간이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학생시절때는 나름 꾸미기를 좋아해서 염색도 하고 화장도 즐겨 했었는데

집에만 있으니 늘어진 티셔츠와 입기 편한 바지를 입고 공부는 물론 자기 관리도 전혀 안하는 폐인이 되어버렸었죠.

아무런 미래 계획도 없고 그냥 집에서 먹고자고밖에 안하면서

저녁만 되면 가끔 부모님을 붙잡고 죽어버리는게 낫겠다며 신세한탄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과 저 둘다 지쳐만갈 뿐이었습니다.

 

또 부모님을 붙잡고 죽겠다며(?) 신세 한탄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있는 불만과 짜증을 다 터트리고 나니 마음이 좀 진정이 되었고 그러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한심한겁니다.

부모님에게 화만 내는 제가 너무 밉고 싫었습니다.

사실 그 생각 수백번도 더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고쳐지지 않아서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치려고 마음을 먹었죠.

 

우울증이 있는것 같아서 우울증 치료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EFT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천천히 둘러보니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정신적 문제들을 고쳐보겠다는 마음으로 6월에 EFT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FT를 받는데 처음엔 좀 웃겼(?)습니다. 생소하기도 했구요.

이걸로 고쳐 질까..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고쳐지더군요.

EFT 받은날부터 뭔가 마음이 예전보다 가벼워 졌다고 해야하나요?

예전엔 가슴 한구석이 꽉 막혀있고 답답하고 괜히 짜증나는 마음이 있었다면

EFT를 받은 첫날부터 그런 증상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자주하고 그랬는데 웬지 저도 할수 있을것 같은 그런 마음이 계속 생기더군요.

하루하루 미뤘던 공부도 차근차근 조금씩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관심있는 분야의 학원도 다니게 되었구요.

공부가 조금씩 습관화가 되니 공부하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 붙잡고 신세한탄(?)은 EFT를 받은뒤 해본적 없구요.

엄마가 잔소리를 하면 예전엔 물건도 다 때려 부술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그런가보다.. 그냥 듣습니다. 정 화가나면 가끔 말대답 하긴 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EFT를 발견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할 엄두도 안났던 공부나 인생 계획도 새로운 마음으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누르고 있던 짐덩이가 다 없어지고 다시 태어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를 이렇게 바뀌게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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