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삶
사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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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많이 불안해 하여서 여기저기 치료할 곳을 찾다가 EFT 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인 나도 불안이 많고 안정적이지 않았고, 아이는 가지 않겠다 하여서 내가 먼저 EFT 를
경험해 보고자 하정규 소장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먼저 설명을 듣고는 나에게 어떤 치료적 효과가 나타날 지가
나의 가장 큰 관심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좀 부담되었으나 일단 경험이 우선이다 싶어서 시작하였습니다.
첫날은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무엇인가 단단해지는 느낌과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이것이 무엇일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3차례 더 하였는데 지금 저의 상태는
꽤 안정적이고 EFT 를 만난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계속 권유하고 있는데 , 소장님은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차츰 변한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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