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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클리너 조회수:2084
2017-09-08 14:52:5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48세의 여성입니다 조울증과 홧병, 집안에 틀여박혀 나가지 않고 씻지도 않고, 아이도 잘 돌보지 못하는 주부로 살던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두려웠으며 누군가 내욕을 하지 않을까하고 두려웠으며, 성격이 불같은 남편이 두려워서 언쟁을 피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속병까지 났지요. 자신감은 당연히 바닥이였답니다 20대이후로 우울증으로 10년을 넘게 고생하다가, 어머니의 별세이후로 조증이 발병하여 지금까지 조울증약을 달고 살았어요 거짓말 보태어 트럭으로 한트럭은 족히 약을 먹었을거예요 한국EFT코칭센터에 오기전에도 조울증약을 3알 먹고 있었고, 불면으로 잠을 못이루어 야행성으로 생활하였지요 지금은 수면제없이도 잠이 잘 오고 있으며,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을 하게 되어서 오래동안 인터넷을 하는데도 베개에 머리를 대면 얼마후면 잠이 옵니다.신기해요~예전엔 2~3시간 뒤척이다가 잠들고, 아니면 밤을 새는 날이 많았었어요 현재 조울증약은 자기전 한알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인해 속앓이를 많이 했었는데, 그런 아픔들이 옛기억처럼 소멸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머리상자속의 켜켜히 쌓여 있던 분노들이 다 비워지고, 컴퓨터처럼 초기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자속의 분노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텅비어 있는걸 실감했으니까요.. 이젠 남편에게 분노가 아닌 유머로 다가갈수 있는 여유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안나가던 모임도 다시 재개를 하고, 교회참석도 겸하면서 대인관계의 물고를 다시 열어주었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고,두려움과 불안이 인간관계를 헤치고 있었는데, 미소를 짓게 되고 속의 말을 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요. 사람들의 시선과 인사하는것이 두렵지 않고,함께 대화하는것도 수월해지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있어요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으며, 자신감이 상승하고 상승하고 있어요~ 청결문제도 일주일에 2번 감을까말까 하던 샴푸질도 매일하다시피고, 거의 매일 샤워도 해주고 있는데 기분이 상쾌해요~ 씻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다시 알았어요. 아이의 식사준비가 귀찮고, 돌보는거며 짜증과 신경질남발과 분노로 일관하며 따뜻함과 배려,유머등을 잊고 대하던 저인데 요즘은 반찬만드는거 즐겁고요 또, 아이가 좋아요.이쁘긴 했지만 피상적이었는데 이제 조금 엄마같은 엄마노릇하고 있네요 식사 제때 차려주고, 같이 공부하며 놀아주고, 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는 우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동안 귀하디 귀한 천사를 바퀴벌레 취급했어서 그후회가 막심하지만,그래도 변치않고 기다려준 아가에게 고마움과 사랑 더하기 존경을 전합니다. 남편도 좋아하고 사랑해요 그리고 존중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아주 많았었어요. 이문제도 텅빈상자가 되어 말끔히 해결되어 편안하게 바라볼수 있게 되었네요 한국EFT코칭센터가 좋은곳임을 이제야 조금 깨닫네요 소장님의 후기부탁에 꽁무니빼기로 일관했는데, 삶속에서 부정을 하면서도 EFT의 효과라는것을 인정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직도 60%는 EFT효과이지만, 완전히는 아니야라고 외치고 있어요. 아니야~아니야~하는데도 왠지 기인 EFT. 100% 인정할 날이 올땐 많이, 편안해지고 행복했던 때를 재현하고 있는 지금보다 얼마나 더 좋아질지가 기대되는군요 EFT..신께서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행복하게 해주신다는걸 경험하고 있으며, 굳이 EFT가 후진 기술이라고 무시당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여러길이듯이 내게 꼭 맞는 옷을 입어 즐겁다면 그것이 내길이 아닐까합니다 전 EFT에서 희망을 맛보았고 꿈과 행복으로 한걸음 내딛게 되었답니다~ EFT를 통해 변한 현재의 내모습이 좋고,미래는 알수없다해도 EFT를 통해 미래에 대한 밝음이 삐집고 들어옵니다 소장님은 저에게 기적이라고 이야기를 하여도, 통 느낌이 안 와닿았는데 이제 마음의 피부가 느끼고 반응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한국EFT코칭센터에 오셔서 치료 받아보시고, 저처럼 "섞은 동아줄"잡는 심정으로 왔지만,참동아줄을 잡는 기회들 누리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받으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행복해지시고,후회없는 인생들 사세요~ 소장님께 감사 인사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소장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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