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1주일 되셨는데 아직 변화가 없어 걱정과 실망이 많으시군요.
세션시에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처음 이슈제로하고 사람의 특성에 따라 변화를 빨리 느끼는 경우와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학생들이나 성인들이 처음에는 변화를 많이 못느끼거나 오히려 마음속에 곪아 있던 부정적 감정이나 증상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나빠지는 명현반응을 여러단계 거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드리고 여러 사례들도 보여드렸습니다.
즉 처음에 저희가 하는 것은 무의식에 쌓인 부정적 감정의 뼈대를 붕괴시키는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곪아있는 부정적 감정이 배출되면서 점차 더욱 좋아진다구요.
일례로 약 4개월전쯤 틱증상과 심한 짜증, 친구관계 문제 등으로 왔던 초3 학생의 경우도 처음 10일후에 AS왔을때만해도 전혀 변화가 없다고 부모님이 불평하셨는데 2~3번 AS받으면서 점점 좋아졌고 최근 4번째 AS왔을때는 거의 남아 있는 증상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아졌더군요.
이 점 참고하셔서 걱정이 많으시더라도 반드시 좋아질 것을 믿으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시기 바라며 AS때 뵐께요~~^^
오늘 저녁 7시에 아드님 전화로 AS했는데 게임과 동생싸우는것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특히 학교에서 친구사이 좋아지고, 폭력적인 부분 줄어들고, 키와 몸무게 작은 것에 대한 컴플렉스도 줄어들고, 마음이 편해졌고, 시험, 면담, 글쓰기 등에 대한 두려움과 먹기싫어함, 움직이기 귀챦음, 동생놀리고 싶음, 돈에 대한집착 등 지난번 세션때 줄어든 것이 계속 유지되고 있더군요.
새로 생긴 부정적 감정(이슈) 1개 해소해 주었고, 여전히 게임많이 하는 것과 동생에 대한 분노가 오히려 심해진 것 등은 명현반응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다음 AS는 3주후 5.14화 7시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문자로도 보내드렸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길~~^^
아들이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기에 공부는 언제 할꺼냐고 잔소리좀 많이 했더니
공부이야기는 안하고 선생님과 as하는 날이 언제인지 달력으로 확인하더라구요..
전화로 하는 as 울 아들 기억하고 있다는것이 좀 신기하고 싫어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동생과 조금씩 변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좀 몬가모르겠지만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은 좀 들었어요..^^
앞으로 컴퓨터와 핸드폰을 손에서 좀 놓고 책과 친해지길 바래보면서..ㅋㅋㅋ 다음 as 때에 울 아들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참 선생님.. 아들이 우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듣기싫은 소리를 하면
짜증처럼 약간 우는 소리를 하는데 아이 아빠가 그걸 넘 싫어하네요..담엔 이런것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요~~^^
네~AS받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여러 면에서 달라지고 있다니 기쁘네요. 근데 AS는 구체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새로 생긴 1개 정도의 부정적 기억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슈제로가 되었으니 시간 지나면 말씀하신 증상들도 모두 좋아지게 될 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두번째 as도 받았네요.
as 받는걸 부담 같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은 찾아볼수가없네요.
여전히 동생 건들고 , 밥도 안먹으려하며, 컴퓨터 게임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질거란 믿음은 점점 사라져가고 점점 돈만 아깝단 생각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변화하길 기대해 봤는데 ㅜㅜ
오랜시간이 지나 좋아진다는 사람도 있다하였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변해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ㅡㅡ;;
네~지난번 AS받고 나서도 문자드렸는데 다른 부분은 다 좋아졌는데 아직 동생 싸움과 게임문제가 변화가 느린 상황이네요.
처음부터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변화가 느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슈제로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단계의 명현반응을 거치면서 근본적으로 성격 자체가 변화되는데 개인의 특성상 이 변화에 대한 저항이 많거나 시간이 걸리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한테 약 5개월전에 왔던 고1 학생이 있었는데 본인이 흥분해서 하는 말을 계속 큰소리로 거의 10번 정도 반복하는 틱 증상이 매우 심한 상태에서 왔었는데 처음 이슈제로 받고 여러 기타 증상이 좋아지고 좀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갔지만 이후에 3~4번 AS를 왔을때도 틱 증상은 너무나 심해져서 부모님이 여러번 불평도 하셨고 계속 병원을 바꾸고 심지어 절에서 빙의때문이 아닌지 천도제까지 했는데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명현반응 과정이 긴 것이니 계속 기다리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했는데도 학교 공부나 일상생활도 힘들 정도로 심했으므로 저희 얘기도 잘 믿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항상 어머니만 오시다가 아버지도 같이 오랜만에 AS를 오셨는데 태도가 좀 바뀌셨더군요. 그래서 상태를 확인해 보니 말을 10번씩 반복하는 증상이 2번 정도로 줄었고 자기를 괴롭혔던 친구들에 대한 극심한 분노가 많이 줄었더군요.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여러면에서 좋아지니 그제서야 저희를 좀 신뢰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아버지가 자기도 여러 심리문제와 스트레스가 심한데 이것을 받으면 좋아지냐고 물으시더군요^^
이 점을 참고하셔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고 계속 AS를 받으시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그럼 다음번 AS때 통화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