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난 1월초 이슈제로를 받고 오늘 3번째 AS오셨는데 너무 좋아지셔서 후기를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정말 멋진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왔을 때는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들과 나몰라라했던 교사들에 대한 어마어마한 분노, 우울, 대인기피, 두통, 만성피로, 가슴답답, 손톱물어뜯기, 책임에 대한 강박, 고민과 응어리를 묻어두려는 태도 등이 심했고 특히 머리속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조종하는 느낌과 환청 등도 심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이 모두가 기적같이 90% 이상 좋아지고 없어졌네요.
처음에는 군대휴가시에 부모님과 방문했고 이후에 AS는 부대상사분들이 잘 배려해주셔서 부대면회실에 부모님과 함께 출장가서 했는데 처음에는 명현반응으로 분노와 우울이 일시 심해져 군병원에 입원도 했었는데 이 단계가 지나면서 너무나 좋아지셨고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점차 자연스럽게 표출하게 되면서 얼굴도 밝아지시고 모든 면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다소의 명현반응이 있겠지만 말씀드린데로 더욱 근본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긍정적 성격으로 변화되는 과정임을 명심하시고 그럼 4월말 다음 AS때 뵐께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