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멋진 후기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오셨을 때 수십년간 조울증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셨고 항상 이런 삶에 대해 주눅들고 위축되어 인생이 활기와 자신감이 없다고 토로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2번째 AS받으러 오셨는게 불편한 증상들이 거의 없어지다 시피 좋아지셨으니 너무나 기쁩니다. 3주전 AS때 보다 더욱 좋아지셨네요. 특히 지난 AS때 좀 남아 있던 단순한 일도 수만가지 생각으로 걱정으로 계획을 세우는 강박과 스스로 무능력함, 외로움 등도 너무 좋아지셨네요.
취직도 하시고 매일 매일이 즐겁다니 저도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럼 1달 후 다음 AS에서 뵙겠습니다.
정말 멋지고 놀라운 인생을 사시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