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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만일 청소년인 자녀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으며 정신과 약을 먹고 있거나 입원까지 한다면 부모님은 얼마나 괴롭고 불안할까요?
정말 내 아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 완치될 수 있을까? 평생 약 먹어야 하는 것인가?
저희 사이트를 보시고 심한 조현병, 조울증, 강박증, ADHD 등 정신질환은 무의식 트라우마만 해소한다고 치료가 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정신과에서는 이런 문제를 일반인과 다른 신경전달물질 이상, 전두엽 이상 등이 원인으로 보므로 완치가 안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이죠.
무의식에는 누구나 150~200개의 트라우마, 즉 부정적감정 에너지가 쌓여 있는데 이것이 기질에 따라서 모든 부정적 심리, 습관,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즉 '모든 심리 문제 = 트라우마(부정적 감정) X 기질', 쉽게 말해 곱하기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 감정이 없어지면 인체는 자기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기질과 관계없이 모든 심리, 육체적 치유가 일어나서 자신의 지혜와 잠재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저희는 초교생이상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치료하는데 청소년우울증상담도 많이 하죠.
오늘 말씀드리는 사례는 극심한 우울증에 불안증, 강박증, 분노조절 등이 복합적으로 있는 중학생 사례입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은 치료 사례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학생은 이런 심한 문제들로 겨울방학 동안 40일간 입원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유예시키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더군요.
늘 하듯 본인의 힘든 증상을 양식에 적게 하니 과거의 괴로운 기억이나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소극적 성격 10, 타인시선 의식 9, 막연한 불안감 10, 불안할 때 손떨기 7, 내뜻대로 안되면 울고 벽을 발로 차는 등 극심한 분노 등이 심하더군요.
특히 우울함도 10이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강박증과 틱 증상도 있는데, 침삼키기 의식 10, 혼잣말 8, 신호등 기다릴때 발구름 5, 식구들이 다칠까 불안 9, 선 안밟기 강박 7, 이렇게 살다가 죽을까봐 불안10 등이 있더군요.
그리고 발표와 글쓰기 두려움도 5, 경쟁/승부 집착 7, 선밟기, 혼잣말 등 강박 행동을 하고 나면 자책 8 정도 있다네요.
이렇게 각 증상이 자신이 느끼기에 어느 정도인지 0~10 중 어느 정도인지 물어봐서 체크하는 것을 '주관적 고통지수'라고 합니다.
이것은 치료 전후에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청소년우울증상담이라해도 이렇게 다양한 복합 증상들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하나하나가 트라우마 X 기질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튼 기본 치료에 들어가서 AK 오링테스트로 원인이 되는 유아적 트라우마의 조건을 찾았습니다.
오링테스트는 한의원 등에서 체질 테스트 등으로 많이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지 여부로 이런 뿌리가 되는 트라우마가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조건만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억을 떠올리지 않고도 이 조건과 인간이 트라우마때 느끼는 분노, 슬픔 등 대표적 부정적 감정을 같이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14경락을 두드리는 EFT 감정자유기법을 해주면 불과 1시간반 정도의 기본 치료로 무의식의 150~200개 트라우마를 붕괴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기존의 청소년우울증상담과는 차별화되는 놀라운 방식이죠.
마치고 나자, 이 학생은 감정이 해소되면서 뭔가 마음이 좀 가볍고 나른해진 것을 느꼈고 여러 증상들이 크고 작게 줄어든 것을 느꼈습니다.
즉 소극적 성격 8, 시선의식 8, 우울함 4, 신호등 기다릴때 발구를 것 같음 0, 뜻대로 안되면 분노 7, 경쟁승부 집착 5 정도로 떨어졌네요.
하지만 나머지 증상들은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약간 올라간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실 생활을 해봐야 변화를 알 수 있고 쌓여 있던 트라우마는 붕괴되었지만 잔재는 아직 남아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따라서 무의식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밝아짐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명현 반응을 통해 배출이 될 것이라고 설명드리고 기본 치료를 마쳤네요.
10일후에 첫번째 AS를 하는데 본인 말로는 그 사이 변화 느낀 게 거의 없고 침삼킴 강박 여전히 10, 혼자말 10이라더군요.
그런데 어머니 말씀은 기본 치료 첫 날은 밝아지고 말도 잘했는데 이후에는 원래와 똑같다더군요.
3주후 두번째 AS 때는 그 사이 안 좋았고 혼자말이 심해져서 음식을 먹기전에 특별한 주문을 외우는데 심할 때는 50번씩 외우고 먹는다더군요.
어머니 말씀은 본인이 원해서 3일 입원했다가 본인이 원해서 다시 퇴원했는데 달라진 점은 과거에는 강박이 안고쳐져서 밤마다 울었는데 요즘에는 안 울고 기분이 좀 좋아졌다네요.
4주후 세번째 AS때 만나보니 그 사이 다시 20일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우울증과 침삼킴, 혼자말을 더 심해졌는데 기타 다른 강박증은 없어졌더군요.
어머니 말씀은 퇴원 후 많이 편해지고 성격이 밝아졌는데 오늘 아침에는 명현인지 대성통곡을 했다하고, 아직은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강박증이 남아있다더군요.
저희 청소년우울증상담 사례들에 많이 나오지만 무의식이 밝아지는 과정에서 심한 명현반응을 겪게되면 입원을 하게 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 학생은 두 달 사이에 2번이나 입원을 하게 되었고 여러 증상들이 심하게 오르내리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네요.
다시 4주후 5차 AS때는 침삼킴 8, 혼자말 8 정도만 남아있고 모든 증상이 다 좋아지고 우울과 선 안밟기 등 규칙 만들기 강박증이 모두 없어졌다네요.
어머니 말씀은 지난 AS이후 많이 좋아져서 이 상태면 내년에 복학을 기대하고 있고, 친구들과 잘 놀고 활발해지고 약도 조금씩 줄이고 있다더군요.
청소년우울증상담을 검색해서 저희 홈페이지를 보시고 반신반의하며 방문했는데 말한대로 좋아지고 성격 변화가 많아서 신기하다시더군요.
기간 늘려 2달후 마지막 AS때 만나보니 약 용량을 줄여 먹고 있지만 침삼킴, 혼자말, 규칙만들기 등이 모두 없어지고 아프기 전과 똑 같이 좋아졌다네요.
사람들이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하고 운동도 살뺀다고 열심히 하고 있고 약은 아직은 불안해서 먹이지만 조금씩 줄이고 있다더군요.
이렇게 이 학생은 약 5개월 정도만에 여러 곡절을 겪으며 완치 수준이 되었고 이후에는 AS를 오지 않았네요.
늘 경험하지만 무의식의 트라우마를 해소했더니 너무나 극적으로 치유되고 성격까지 밝아지고 잠재력이 회복되는 과정에 저 자신이 감동했네요ㅜㅜ
앞으로도 계속 무의식이 밝아질 이 학생의 미래를 기대하며 필요시 꼭 AS 오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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