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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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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년차 EFT 심리치료 전문가 하정규 소장입니다.
조현병 판정을 받아서 평생을 약을 먹고 살아가면서 완치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시나요? 조현병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억압적 기질이 있는 분은 마음속에 쌓인 욕망과 분노가 표출되지 못하고 곪아서 불안이 되고, 심해지면 강박이 되며, 더 곪아서 환청이나 망상 등으로 발전하면 병원에서 조현병으로 분류 진단하는 것일 뿐입니다.
즉, 마음속에 억압된 트라우마 또는 부정적 감정 에너지를 근본 해소할 수 있으면 치료가 가능하며 저희 센터에는 완치 사례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심리상담치료 사례는 어머니께서 저희 센터에 먼저 문의를 주셨습니다.
아들이 기존 정신과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 복용을 3개월 정도 하다가 끊었는데 환청과 무기력 등으로 다시 힘들어 한다고 했습니다.
잠을 잘 못자는 불면증이 있고 말이 없고 위 층에서 속삭인다는 환청도 있고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하거나 살면서 존중을 받지 못한 등 안좋은 기억이 많다더군요.
이렇게 조현병이나 조울증, 강박증 등이 심한 경우 자신의 얘기를 거의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상담이 아닌 EFT 치료이므로 이런 경우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분의 경우도 어머니와 방문한 후 치료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듣고 치료에 동의는 하였지만, 힘든 증상들에 대한 말하기를 거부해서 양식 작성과 상담 없이 바로 치료에 들어 갔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에 힘이 잘 들어가는 AK 오링테스트로 이런 문제의 뿌리가 되는 기억이 언제 누구와 관련있는지를 찾았습니다.
오링테스트는 한의원 등에서 체질 테스트 등으로 많이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5살 3월 아버지'와 관련있다는 식으로 뿌리가 되는 기억의 조건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트라우마 때 분노, 슬픔, 수치심 등 10가지 정도의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느낍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이 조건과 10가지 감정을 같이 따라 말하게 하면서 14 경락을 두드리고 눈알굴림, 흐밍 등을 하는 EFT를 실시합니다.
트라우마는 당시 느낀 분노, 슬픔 등 부정적 감정 에너지가 잡음처럼 뭉쳐 있는 것입니다.
EFT로 신체에너지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고 무의식을 자극해서 근본 해소가 가능하며 2시간 기본치료로 150~200개 트라우마를 모두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자 이 분은 좀 가볍고 상쾌해진 느낌을 느꼈다고 했지만 사전에 양식을 작성하고 각 증상의 정도를 체크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알 수는 없었네요.
역시 생활을 해봐야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트라우마 붕괴된 잔재가 배출되는 여러 단계의 명현반응으로 일시적 나빠짐을 거쳐 좋아질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기본치료를 마쳤네요.
10일 후 첫 번째 AS에서 본인은 그 사이 변화가 별로 없고 힘든 것도 없다고 했고, 우울, 무기력은 없고 외출 싫음이 7, 옛날 일 말하기 싫음이 10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스스로 느끼는 0~10 고통지수)
그런데 어머니 말씀은 그 사이 조금 좋아져서 안정감이 높아졌고, '절대 No'와 같은 혼잣말을 반복하고 어머니에게 안하던 트집을 잡고 안좋은 감정을 표출하거나 변덕이 늘었다더군요. 이 분은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는데 주 5일 출근은 잘 한다네요.
이렇게 자기표현이나 혼잣말, 분노 등이 많아지는 것이 그 동안 억압돼 있던 것이 표출되는 대표적인 명현반응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그 사이 새로 생긴 트라우마 1개를 EFT로 해소하고 AS를 마쳤네요.
3주후 두 번째 AS에서는 본인 말로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반대로 그 사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5주후 세번째 AS에서는 본인은 이제 멀쩡해진 것 같다고 말했는데, 어머니도 많이 좋아졌다며 그 전에는 타인과 거의 말을 안했는데 타인 대하는 게 좋아지고 외출 싫음이 없어지고 가족과의 대화도 늘었다더군요^^
다시 6주후 4차 AS때는 어머니 말씀이 그 사이 좋았고 잘 자고 일을 잘한다고 하고 사무실 직원과 대화나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스스로 노력하려하는 등 좋아진 점이 매우 많다더군요.
이 분은 그러나 중간 중간 우울이 심하게 올라오거나 밥맛이 없거나 자신감이 없어지는 등 명현을 겪기도 했었네요.
결국 이 분은 약 10개월 간 7회의 AS를 받았는데 마지막 7차 AS때는 어머니 말씀이 확 달라져서 예전에는 말하지 않던 속상한 것도 말하고, 약 안먹고도 정상 생활을 하고, 일할 때도 자기 일을 찾아서 잘하고, 회사에서 타인에게 인사나 대화도 잘한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기적적으로 완치 사례로 좋아져서 어머니도 치료자인 저도 모두 기쁘고 행복했네요^^
늘 어머니와 AS 방문하던 이 분은 이후에는 문제가 없는지 몇 번 AS 예약을 했다 취소를 하고 오지 않으셨네요.
트라우마 제로가 되신 이 분은 앞으로도 계속 무의식이 밝아지므로 조금씩 명현 겪으며 더욱 지혜와 잠재력을 잘 발휘할 것이 기대가 되네요.
결국 이번 사례도 무의식의 트라우마가 해소되면 조현병이 완치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네요. 이 분이 앞으로 너무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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